광고닫기

최신기사

타운에 펄럭이는 '월드컵 응원 배너'…본지 응원 배너 120개 설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한인사회의 응원 열기가 마침내 LA 한인타운 거리 위에 펼쳐졌다.   미주중앙일보가 진행한 ‘월드컵 응원 배너 캠페인’ 배너들이 지난 21일부터 한인타운 주요 도로 가로등에 설치되며 거리 응원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배너 캠페인에는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CB뱅크, 오픈뱅크, CBB뱅크 등 한인 은행권을 비롯해 롯데주류, 롯데리아, 쇼인터내셔널(한라산), 강드림재단, 엣지마인, 김앤리회계법인, 최미수 변호사, 브래드 리(이혁)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또 LA시 10지구 헤더 허트 시의원, LA한인회, LA상공회의소, LA민주평통, LA재미체육회, LA한인축제재단 등 주요 한인 단체들도 함께했다.   배너는 LA 한인타운 주요 도로 4개 구간 가로등 120개에 설치됐다. 태극기를 바탕으로 한 응원 문구와 참여 업체 브랜드가 양면에 함께 담겼다. 배너는 오는 7월까지 약 두 달간 24시간 노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인사회 전체가 함께 만드는 거리 응원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LA에서는 미국 대표팀 경기 등을 포함해 월드컵 8경기가 열릴 예정이어서 전 세계 관광객과 축구 팬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업체들은 “월드컵이라는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한인사회와 함께 응원 열기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자는 취지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스포츠를 매개로 한인 커뮤니티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너 캠페인은 한인 은행을 비롯해 미주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참여 문의가 이어졌지만, 우선 접수 업체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등 월드컵 공식 후원사들도 한인사회를 위한 별도 지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중앙일보 측은 “월드컵 기간 한인타운 전체가 하나의 응원 거리이자 미디어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과 함께 한인사회의 열정도 거리 곳곳에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응원 배너 월드컵 응원 거리 응원 응원 열기

2026.05.26. 21:23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