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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타·할리우드 셀럽의 명품 라운드

LPGA 투어 선수들과 할리우드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페창가 프로암(Pro-Am)’ 골프 대회가 지난 7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저니 앳 페창가(Journey at Pechanga)’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LPGA 선수 25명을 포함, 영화·TV·디지털 미디어 분야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친선 경기 형식 속에서도 수준 높은 플레이와 흥미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했다.   대회에는 뉴질랜드 출신의 LPGA 신예 아멜리아 가비가 출전해 정교한 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USC 출신 브리아나 나바로사 역시 강력한 드라이브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베테랑 이일희 선수는 풍부한 국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에 무게감을 더했고, 필리핀 대표 선수 비앙카 파그단가난은 특유의 장타력을 앞세워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박금강, 브리아나 도, 애나 포스터, 아마리 에이버리, 사바나 그레월, 지지 스톨, 지니 딩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해 팽팽한 경쟁을 연출했다.     이번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셀럽들의 참여다. 배우 로스 버틀러, 다니엘 헤니, 매니 하신토, 레이먼드 리를 비롯해 콘텐츠 기업 ‘주빌리 미디어’ 창립자 제이슨 Y. 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가해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일부 셀럽들은 프로 선수들과 한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갔다.   18홀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는 각 팀 선수와 셀럽, 스폰서가 한 조를 이루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최대 스코어를 파(par)로 제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오전 기자회견 이후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페창가 프로암 컵’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특히 티 스폰서들은 LPGA 선수 및 셀럽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 편성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공개돼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암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력과 셀럽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남가주를 대표하는 골프 행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은 기자골프 LPGA 차세대 스타 경기 진행 프로 선수들

2026.04.17.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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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페창가 프로암’ 성황…LPGA 스타·셀럽 한자리

LPGA 투어 선수들과 할리우드 셀럽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페창가 프로암(Pro-Am)’ 골프 대회가 지난 7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내 ‘저니 앳 페창가(Journey at Pechanga)’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LPGA 선수 25명을 포함해 영화·TV·디지털 미디어 분야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친선 경기 형식 속에서도 수준 높은 플레이와 흥미로운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했다.   대회에는 뉴질랜드 출신의 LPGA 신예 아멜리아 가비가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교한 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USC 출신 브리아나 나바로사 역시 강력한 드라이브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베테랑 이일희는 풍부한 국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에 무게감을 더했고, 필리핀 대표 선수 비앙카 파그단가난은 특유의 장타력을 앞세워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박금강, 브리아나 도, 애나 포스터, 아마리 에이버리, 사바나 그레월, 지지 스톨, 지니 딩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기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국제 대회다운 다채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대회의 또 다른 특징은 셀럽들의 참여다. 배우 로스 버틀러, 다니엘 헤니, 매니 하신토, 레이먼드 리를 비롯해 콘텐츠 기업 ‘주빌리 미디어’ 창립자 제이슨 Y. 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가해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일부 셀럽들은 프로 선수들과 한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갔다. 대회는 18홀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선수와 셀럽, 스폰서가 한 조를 이루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최대 스코어를 파(par)로 제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오전 기자회견 이후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페창가 프로암 컵’을 두고 경쟁을 펼쳤다. 특히 티 스폰서들은 LPGA 선수 및 셀럽들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 편성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 공개돼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가 열린 ‘저니 앳 페창가’는 남가주 대표 퍼블릭 골프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와 수준 높은 관리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접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숙박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결합돼 복합 리조트형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주최 측은 “이번 프로암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력과 셀럽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남가주를 대표하는 골프 행사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창가 프로암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스포츠맨십과 네트워킹,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복합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경쟁과 교류,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다.골프 LPGA 차세대 스타 국제 대회 경기 진행

2026.04.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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