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사진)이 오는 5월 27일(수) 오전 10시 30분 온라인으로 2026년 주주총회를 연다. 한미은행은 15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올해 프록시 보고 자료를 통해 주주총회 방식과 안건 내용을 공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존 안 이사장을 포함, 총 11명이 재선출 승인을 주주들에게 묻게 된다. 마이클 양(64) 이사는 사퇴 의사를 밝혀 재선출 대상에서 빠졌다. 경영진 보수 인상 내역에서는 바니 이 행장의 2025년 기본급이 9% 인상돼 85만 달러를 받았으며, 각종 인센티브가 포함된 총보수(컴펜세이션)는 255만8296달러였다. 동시에 은행은 ‘직원 주식매입계획(ESPP)’에 대한 승인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ESPP는 세법 제423조에 따른 ‘적격 직원 주식매입제도’로, 승인될 경우 일정 자격을 갖춘 직원들은 회사 보통주를 우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한미은행은 오는 21일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인성 기자마이클 한미 행장 보수 이사 사임 경영진 보수
2026.04.15. 18:21
오픈뱅크의 민 김(사진) 행장이 2024년도 총 91만 달러의 보수(컴펜세이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지주사인 OP뱅콥이 지난 16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025년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에 따르면, 민 행장은 지난해 기본급 56만 달러와 인센티브 31만 달러 등을 포함해 총 91만 달러를 수령했다. 이는 2023년 보수 총액 114만 달러에 비해 약 20.2% 감소한 수치다. 이와 함께 크리스틴 오 전무는 올해 42만 달러를 수령해 전년도 대비 23.4% 감소했으며, 오상교 전무는 36만 달러를 받아 7.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오픈뱅크는 내달 26일 오전 10시(서부시간) LA 본점에서 2025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민 김 행장이 행장직에서 물러나고 은퇴하는 브라이언 최 이사장의 후임으로 이사장직에 취임하는 안건이 상정된다. 또한 오상교 전무의 신임 행장 및 당연직 이사, 민 김 신임 이사장, 윤기원 신임 이사의 선임과 김형진, 정수헌, 신영신, 손명신, 서니권 이사 신임 여부도 표결에 부쳐진다. 이 외에도 외부 회계법인 선정과 경영진 보수 관련 안건들이 처리될 예정이다. 조원희 기자오픈뱅크 행장 행장 보수 신임 이사장 경영진 보수
2025.05.21.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