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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방패로 든 총기 남성, 경찰과 대치 끝 사망

무장한 남성이 두 살배기 아이를 안은 채 경찰과 대치하다 사망한 사건의 긴박한 순간이 보디캠 영상으로 공개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파라마운트 지역 알함브라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당시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레이크우드 셰리프 스테이션 소속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최근 공개된 보디캠 영상에는 대원들이 엄폐한 채 무장한 남성을 마주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남성은 한 손에 총기를 들고 다른 팔로는 자신의 두 살 난 아들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셰리프국은 대원들과 정신건강 평가팀이 약 25분 동안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설득과 진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반복적으로 경찰에게 발포를 요구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남성이 총을 경찰 방향으로 겨누자 대원 중 한 명이 소총을 발사했고, 남성은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아이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사건 경위와 경찰의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AI 생성 기사방패 총기 총기 남성 해당 남성 경찰 방향

2026.01.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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