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 경찰국장 ‘태권도 명예 4단’ 됐다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지부장 신용섭, 이하 가주 지부)는 지난 4일 부에나파크 경찰국에서 프랭크 누네스 국장에게 태권도 명예 4단증을 수여했다. 가주 지부 측은 누네스 국장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누네스(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장이 명예 단증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맨 오른쪽은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 맨 왼쪽은 김진섭 가주 지부 사무총장. [가주 지부 제공]경찰국장 태권도 경찰국장 태권도
2025.11.0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