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전체

최신기사

몬로비아 고교 교사, 16세 미성년자와 성관계 혐의로 체포돼

    몬로비아의 한 고교 교사가 16세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랜초 쿠카몬가 경찰국은 6일 캐년 오크스 고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 채드 밀러(38)를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밀러는 지난 4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청소년 여학생들에게 접근한 뒤 랜초 쿠카몬가에 있는 다수의 지역에서 성관계를 위해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밀러에게는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김병일 기자몬로비아 미성년자 몬로비아 고교 성관계 혐의 고교 교사

2023.09.07. 13:50

썸네일

고교 교사, 17세 여학생과 성관계 혐의로 체포

    샌버나디노 카운티 소재 고등학교 교사가 17세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당국은 빅토빌에 있는 빅토 밸리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인 노아 파디야(24)를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히고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그의 얼굴사진(머그샷)을 공개했다.   파디야는 25일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일 기자여학생 성관계 성관계 혐의 고교 교사 밸리 고등학교

2023.05.26. 11:27

썸네일

고교 교사, 미성년자와 음란 문자 교환하다 체포돼

    터스틴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미성년자와 음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다 온라인 함정 수사에 걸려 체포됐다.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롱비치에 거주하고 터스틴 북쪽 풋힐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로저 캐비간(55) 교사가 틱톡 비디오를 통해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메시지를 교환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터스틴 통합교육구 관계자는 캐비간 교사가 현재 무기한 유급 정직 처분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캐비간 교사는 지난 21일 검거됐으며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캐비간 교사는 성폭행을 저지를 의도로 미성년자에 접근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김병일 기자미성년자 고교 고교 교사 음란 문자 고등학교 교사

2022.11.23. 17:15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