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5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고국 문화탐방단이 현지에 도착했다. 미전역에서 참여한 21명의 고국 문화탐방단은 12일 오후(한국 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해 열흘간 인천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경주, 포항, 울릉도, 독도, 강릉, 속초, 서울까지 10개 지역을 방문한다. 이들은 전주 전통문화 공연, 청와대 심층투어, 신라 천 년의 역사를 보고 듣는 경주 도슨스 투어 등 각 지역단체의 환영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탐방단이 13일 오전 한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인 '전주시 한옥마을'을 방문해 한복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문화탐방단 게시판 고국 문화탐방단 게시판 모국 출발중앙일보 창립
2024.05.13. 17:53
미주 중앙일보가 창간 5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고국 문화탐방단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기존 한정 이벤트로 마감되었으나, 단 3일간 3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 혜택은 오는 4월 26일 오후 3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중앙일보 고국 문화탐방단은 오는 5월 11일 LA에서 출발하여 10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울릉도&독도를 비롯하여 주요 도시인 서울, 부산, 강릉, 경주, 포항, 전주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미주 중앙일보 50주년을 기념하여 30분에 한하여 $500 지원금 혜택을 제공하였다. 추가 접수인원은 한정기간 동안 3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일정 : 2024년 5월 11일(토) ~ 2024년 5월 20일(월) 〈10일〉 - 접수기간 : ~ 4월 26일(오후 3시) - 금액 : $3,199($500 지원금 적용가) - 참가문의 :전화 213-368-2556 문화탐방단 중앙일보 고국 문화탐방단 중앙일보 고국 미주 중앙일보
2024.04.24. 10:42
미주 중앙일보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고국 문화탐방단을 모집합니다. 5월11일부터 20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떠나는 이번 탐방은 올바른 역사관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 여정으로 다른 고국 여행상품들과 차별화됩니다. 탐방단은 인천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경주, 포항, 울릉도, 독도, 강릉, 속초, 서울까지 10개 지역을 방문합니다. 일정 중에는 전주 전통문화 공연, 청와대 심층투어, 신라 천 년의 역사를 보고 듣는 경주 도슨스 투어, 지역 단체장과의 만찬 등 일반 고국 방문상품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프로그램들이 마련됩니다. 특히 선착순 30명에게는 참가비 3699달러 중 500달러의 특별 지원금을 제공하여 3199달러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정: 2024년 5월 11일(토)~2024년 5월 20일(월) 9박10일 ▶금액: 3199달러 (특별 지원금 500달러 적용가) ▶비고: 전 일정 교통편, 숙식 및 입장료 포함 (항공 - 에어프레미아) ▶문의: (213)368-2556, 이메일([email protected]) 〈세부 일정 보기〉알림 문화탐방 창간 고국 문화탐방단 고국 여행상품들 일반 고국
2024.03.13.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