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달리기 고려대학교 개교 기념 달리기
2025.05.22. 21:35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총장 간담회
2025.04.08. 18:05
고려대학교 교우회 워싱턴 지부가 1960년 4.18 의거 65주년을 맞아 ‘4.18 대장정’ 행사를 준비했다.행사는 오는 19일(토) 오전 10시 메릴랜드 베데스다의 캐더락 공원 피크닉 파빌리온(9500 Macarthur Blvd, Bethesda, MD 20817)에서 열린다. 고려대 4.18 의거는 3.15 부정선거와 자유당의 독재를 규탄하기 위하여 1960년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벌인 시위를 말한다. 당시 이승만 정부는 평화적인 시위에도 정치깡패를 동원해 시위 후 해산한 학생들을 습격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이 사건이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고려대는 매년 4월18일 안암동 본교 캠퍼스에서 수유동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 내 4월학생혁명기념탑까지 4.18 대장정(왕복 마라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교우회 측은 달리기 이벤트 후에는 간단한 점심식사와 음료수를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10일까지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email protected]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고려대학교 대장정 대장정 달리기 고려대학교 교우회 고려대학교 학생들
2025.04.01. 13:17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회장 조성래, 이하 교우회)가 신년 하례회를 열고 개교 120주년을 위해 교우들이 힘을 모으는 자리를 가졌다. 교우회는 지난 25일(토) 오후 5시, 조성래 교우회장이 CCO(Chief Construction Officer)로 근무하고 있는 TMD(Texas Maintenance Development)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달라스 교우들과 그 가족들이 참석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래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이 되는 해”라며 “교우들간 돈독한 친목도모와 단합의 시간을 갖고자 모임을 개최했다.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며 만사 형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성래 교우회장은 올해가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밝히고, 일반 식당이나 연회장에서 신년 하례회를 갖기 보다는 비용을 절감해 모금운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대외협력처에 따르면 고려대는 개교 120주년을 위한 대대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려대는 전통적인 학문영역과 사회가 요구하는 첨단분야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우수연구자의 초빙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인식해 첨단분야를 개척하고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전임교원을 초빙하여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미래를 견인할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고 지속가능한 연구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인류의 안녕과 생존을 위협하는 다양한 난제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대학 본연의 가치인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고려대는 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심도 있는 연구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자연계 캠퍼스 약 100평의 공간이 단순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보행자에게 안전한 캠퍼스의 조성이 절실하며, 과학 인재들에게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새로운 장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고려대는 개교 120주년 기념 캠퍼스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자연계 미래 인재들에게 창조와 혁신의 터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려대 인문학의 핵심인 문과대학 강의 53%가 타 단과대 건물에서 진행될 정도로 문과대학 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학교측은 문과대학의 새로운 학습 공간을 조성하여 인문학 교육과 융합 연구를 지원하고 문과대학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려대 달라스 교우회 활동 및 개교 120주년 관련 문의는 조성래 교우회장(512.773.0001)에게 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고려대학교 달라스 고려대학교 달라스 고려대학교 개교 조성래 교우회장
2025.01.31. 7:46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2024.04.16. 21:28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가 다음 달 1일 ‘2023 남가주 송년회’를 개최한다. 교우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745 S. Oxford Ave, Los Angeles)에서 행사를 열고 한 해를 뒤돌아보며 교우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비는 교우 100달러, 배우자/파트너는 50달러다. 2010학번 아래는 절반 가격인 교우 50달러, 가족 25달러다. 유학생 및 그의 가족들은 참가비가 무료다. 교우회 측은 자리 배치 및 식사를 위해 반드시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회비는 송금서비스인 젤이나 벤모(ID: [email protected])를 통해 보낼 수 있다. 교우회 측은 “사전의 이메일 퀴즈를 통한 선물 증정, 다양한 이벤트와 장기자랑, 본교 달력 및 굿즈 증정, 자녀 및 유학생 장학금 전달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열심히 준비하였다”며 “불경기, 전쟁, 산불, 지진,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따뜻한 연말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수아 [email protected]고려대학교 남가주 고려대학교 남가주 남가주 송년회 송년회 개최
2023.11.20. 18:03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는 지난 6일 라팔마 공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120여 명의 교우와 교우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갈비 바비큐로 식사를 나누었고, 다양한 게임과 30개가 넘는 경품 추첨 시간을 가졌다. 교우회 측은 "54학번부터 11학번에 이르기까지 무려 57년 터울을 오가는 교우들이 모여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제공] 장수아 [email protected]고려대학교 남가주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 측은 고려대 남가주
2023.05.09.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