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교우회 워싱턴 지부가 1960년 4.18 의거 65주년을 맞아 ‘4.18 대장정’ 행사를 준비했다.행사는 오는 19일(토) 오전 10시 메릴랜드 베데스다의 캐더락 공원 피크닉 파빌리온(9500 Macarthur Blvd, Bethesda, MD 20817)에서 열린다. 고려대 4.18 의거는 3.15 부정선거와 자유당의 독재를 규탄하기 위하여 1960년 4월 18일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벌인 시위를 말한다. 당시 이승만 정부는 평화적인 시위에도 정치깡패를 동원해 시위 후 해산한 학생들을 습격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이 사건이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고려대는 매년 4월18일 안암동 본교 캠퍼스에서 수유동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 내 4월학생혁명기념탑까지 4.18 대장정(왕복 마라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교우회 측은 달리기 이벤트 후에는 간단한 점심식사와 음료수를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10일까지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email protected]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고려대학교 대장정 대장정 달리기 고려대학교 교우회 고려대학교 학생들
2025.04.01. 13:17
김풍일(사진) 전 고려대학교 교우회 회장이 25일 밤 버지니아주 페어옥스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 강원도에서 출생한 고인은 동성고와 고려대에 진학해 재학 당시 매 년 고려대학교 응원단장을 맡았다. 대우실업에서 무역부장으로 근무하다 90년 도미, 홀세일 비즈니스맨으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영미 여사와 두 아들, 한 명의 손자와 세 명의 손녀가 있다. 고별예배는 오는 30일(금) 저녁 6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치러진다. 주소: 15451 Lee Hwy, Centreville, VA 20121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교우회장 김풍일 고대 교우회장 고려대학교 응원단장 고려대학교 교우회
2022.12.28.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