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 센터메디컬 클리닉의 초대 주치의 조이스 리 박사(가정의학과)가 건강 세미나를 연다. 조이스 리 박사는 오는 21일(금) 오전 11시부터 순복음제자교회(905 S. Euclid st., #109, Fullerton)에서 ‘시니어 여성의 골다공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센터메디컬그룹과 오렌지카운티 여성 목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예약으로 20명의 시니어 여성들을 초대한다. 예약 접수는 전화(714-800-3168)로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담은 구디백을 배포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센터메디컬그룹이 올해 8번째로 진행하는 건강 세미나다. 장수아 기자 장수아 [email protected]센터메디컬그룹 골다공증 시니어 여성들 센터메디컬그룹 시니어 골다공증 세미나
2023.07.10. 15:08
40대 주부 박 모 씨는 어머니의 키가 예전보다 부쩍 줄었다고 느꼈지만,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이후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어머니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골절을 진단받았다. 어김없이 찾아온 가정의 달 5월, 자녀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부모님의 건강이다. 특히, '조용한 뼈 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 여성의 뼈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미리 건강을 살피고 골밀도 검진과 적절한 치료까지 적극적으로 챙겨드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나노웰'의 '이온 칼맥(Dr.G's Amazing Ionized Cal Mag)'은 현존하는 제품들 가운데 가장 높은 생체이용률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칼슘은 이온채널을 통해서만 흡수가 가능하다'는 노벨상 이론에 의거해 100% 이온화한 수용성 칼슘으로, 칼슘 이온이 안전하게 세포로 흡수될 수 있도록 칼슘과 마그네슘을 2:1로 배합했다. 이온 칼맥은 한국 가톨릭의대에서 진행한 3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골다공증 치료 대체재로서의 '골밀도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최상의 흡수율을 바탕으로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이온 칼맥만으로 골밀도가 크게 개선된 것. 이에 골다공증 환자들에게는 최소량의 칼슘과 마그네슘 섭취로도 골밀도를 향상시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온 칼맥은 그 외에도 하지불안증을 완화하고 심장을 비롯한 각종 근육의 수축, 인체 내 정보 전달 시스템, 상처 치유를 위한 면역 시스템의 작동에 관여하는 등 여러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복용법도 간단하다. 하루 한 포를 섭씨 40~45도 정도의 온수 250~500ml에 넣고 투명하게 녹을 때까지 저어서 마시면 된다. 이온화 칼슘으로 변비, 속 쓰림 등의 불편함이 없어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중장년과 노년층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현재 '나노웰'은 미주 한인들의 뼈 건강을 응원하며 현존하는 최상의 골밀도 강화 포뮬러인 이온 칼맥의 스페셜 세일을 '핫딜' 단독으로 실시하고 있다. 가정의 달 효도 선물로도 인기 만점인 이온 칼맥 5개월분(150 스틱)과 DK 솔루션 1병을 기존 315달러에서 150달러에 제공한다. 이번 특별 세일은 오는 5월 20일까지 핫딜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문의: (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골다공증 주의보 골다공증 주의보 건강 이거
2023.05.07. 18:01
골다공증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뼈가 약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뼈는 발생에서부터 끊임없이 생성과 소실을 동시에 하는데 대개 30대 초반부터는 뼈의 소실이 생성보다 더 우세해지면서 골다공증이 생기는데 평균 폐경 후 5년 이내에 50%의 골 소실이이루어진다고 한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경우는 폐경이 일찍 된 경우라든지 난소 적출술을 젊은 나이에 받았다면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다고 볼 수 있고 남성의 경우는 노화로 인한 고환의 위축이 골다공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인종적으로 보면 미국 내에서는 백인과 동양인들은 흑인들보다 골다공증 발생이 많다고 보는데 한국인이 포함된 동양인들의 골다공증의 빈도가 타인종보다 특히 높은 이유로는 유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동양인의 상당수가 우유를 흡수할 수 없는 유당 불내성인 경우가 많아서 칼슘의 섭취가 적고 타민족보다 운동을 적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의 골다공증 위험 인자로는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많은 경우와 칼슘이 많이 포함된 음식, 즉 유제품이나 신선한 야채 등을 많이 먹지 않은 경우도 골다공증 위험이 높고 만성 천식 환자에서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도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일 수 있다. 골다공증의 예방은 우선 운동과 칼슘 섭취인데, 특히 조깅과 같은 체중 부하 운동이 중요하고 칼슘의 폐경기 후 일일 권장량은 1500mg인데 1000mg은 칼슘 정제로 섭취하고 나머지 500mg은 음식물로 보충하도록 권장한다. 또 칼슘을 복용하더라도 장에서 모두 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므로 흡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D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의 진단을 받게 되면 이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에스트로젠은 과거 30년 이상복용 되어 왔고 한때는 ‘늙지 않는 약’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최근에 발표된 연구 결과 유방암과 심혈관 질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그 사용이 많이 줄었다. 심한 폐경기 골다공증 환자에서 흔히 사용하는 약은 bisphonate 계열의 제재인데 이 계열의 약은 효과나 부작용 등이 널리 연구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에 자주 거론되는 것이 이런 골다공증약의 부작용인데 복용 후에 올 수 있는 위장장애나 뼈 통증 이외에 장기간 복용했을 때 올 수 있는 턱뼈 괴사나 치과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잇몸 합병증들과 같이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이 매우 심각할 수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약을 5년 이상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서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한다. ▶문의: (213)383-9388 이영직 원장 / 이영직 내과건강 칼럼 골다공증 노화 폐경기 골다공증 골다공증 환자 골다공증 위험
2023.02.21. 19:06
매년 많은 시니어가 낙상 사고로 세상을 등진다. 넘어지는 것이 이전 나이에 비해서 치명적이기 때문에 시니어는 누구나 그 위험성을 안다. 특히 낙상으로 뼈를 다치기도 한다. 이런 골절의 주요 원인인 골다공증에 대해서 알아봤다. 마이클 김씨는 산책하다가 보도에 걸려 넘어졌다. 넘어지면서 오른손을 앞으로 내밀다가 땅에 닿자 손목을 다쳤다. 통증과 붓기가 즉시 나타났다. 김씨는 이후 뼈 건강에 집중하게 됐다. 골밀도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골다공증의 전조로 간주되는 골감소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혈액 검사에서 비타민 D 수치가 극도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갑자기 그는 골다공증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골다공증은 뼈가 부러질 때까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종종 침묵의 질병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완전히 침묵하지는 않는다고 전한다. 몇 가지 징후를 알아보자. ◇골검사 필요한 징후 ▶키가 줄고 있다=키가 줄어드는 것은 척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징후 중 하나다.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매년 신장을 측정하라. ▶설명할 수 없는 허리통증=허리 통증에는 척추의 압박 골절이나 척추 붕괴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나쁜 자세=똑바로 서 있을 때 불편하거나 등 위쪽이 휘어진다면 척추 뼈 손실이나 골절의 징후일 수 있다. ▶호흡 곤란=뼈 손실이나 골절로 인해 척추가 압박되기 시작하면 폐활량이 줄어들 수 있다. 물론 숨가쁨은 다른 심각한 문제의 증상일 수 있다. ▶부서지기 쉬운 손톱=손톱이 쉽게 부러지는 것은 식단에 콜라겐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손톱에 수직 융기 부분이 있으면 먹거나 마시는 것에서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신체가 칼슘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GI문제=혈당지수를 뜻하는 GI(Glycemic Index)지수는 식품 섭취 후 혈당이 올라가는 정도를 통해 영양흡수 비율을 알 수 있다. 뼈 손실은 자가면역질환인 셀리악병(Celiac Disease)이나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위장 상태에 의해서 영향 흡수가 억제될 수 있다. ▶치아 문제=치아 손실은 턱 부위의 뼈 손실의 징후일 수 있으며 추가로 다른 신체 부위의 뼈 손실 및 골밀도 감소를 나타낼 수 있다. 치아가 너무 쉽게 빠지는 경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악력이 약해졌다=낮은 악력은 근력 감소, 허약 증가, 낙상 및 뼈 골절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악력은 손 동력계라는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병원이나 집에서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체중 감량=연속적인 다이어트를 하거나 상당한 체중 감소 또는 급속한 체중 감소는 뼈 손실 위험을 증가시킨다. ▶부러진 뼈=무엇보다도 가장 분명한 신호는 뼈가 부러지는 것이다. 뼈가 약해지고 있다는 유력한 증거이자 신호다. ◇골다공증 요인 뼈 쇠퇴의 조기 경고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뼈 약화 질환 발병 위험을 아는 것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특정 요인은 골감소증 및 골다공증 발병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그 중 일부는 통제가 가능하다. 1.나이=나이가 들면 신체 골밀도가 어느 정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골다공증은 불가피한 것이 아닐 수 있다. 예를 들어 운동 및 뼈 건강에 좋은 식단과 같은 생활 방식의 변화와 약물을 통해 속도를 늦추거나 멈출 수 있다. 2.성별=여성은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4배 더 높으며 50세 이상 여성의 대략 절반과 남성의 1/4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진다. 3.흡연=흡연 습관을 끊어야 한다. 국립보건원(NIH) 연구에 따르면 흡연과 골밀도 감소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과음=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칼슘의 균형을 방해한다. 또한 과음은 호르몬 결핍을 유발하여 뼈를 약화시킬 수 있다. 5.폐경기=북미폐경학회(North American Menopause Society)에 따르면 폐경 후 첫 10년 동안 여성이 가장 많은 뼈를 잃는다. 최대 20%까지라고 알려져 있다.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여성이 폐경기 동안 호르몬 요법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호르몬 치료는 뼈 성장 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뼈를 복원하거나 뼈 손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호르몬 요법은 일부 여성에게 유익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6.식습관이 좋지 않다=불충분한 양의 칼슘, 비타민 D 및 단백질을 섭취하면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7.유방암=취약한 뼈와 골절은 부분적으로 유방암 치료가 조기 폐경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유방암 치료를 받은 여성에게 더 흔하다. 8.신체 활동 부족=운동을 하면 근육이 튼튼해지듯이 뼈도 튼튼해진다. 9.가족력=많은 연구에서 골다공증이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 중 고관절 골절이 있는 경우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쌍둥이와 가족에 초점을 맞춘 문헌을 살펴보면 골량 및 기타 골격 특성의 변이의 25~85%가 유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체형=날씬할수록 뼈가 얇아져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체질량 지수(BMI)는 종종 제2형 당뇨병과 같은 특정 건강 문제의 위험을 낮추는 데 더 좋지만 BMI가 높을수록 골다공증으로부터 남성과 여성 모두를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몸무게가 많으면 뼈의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BMI가 매우 낮으면 뼈 손실 위험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특정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면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 포함되는 약물은 항경련제, 양성자 펌프 억제제(위산을 낮추는 데 사용됨), 티아졸리딘디온(제2형 당뇨병 치료), 우울증과 불안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치료하기 위해 호르몬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이다. ◇골다공증 검사 뼈의 미네랄 농도인 골밀도는 DEXA(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 스캔이라는 특수 X-레이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BHOF(골건강및 골다공증 재단)는 뼈가 부러졌거나 골다공증 위험 요인이 있는 50세 이상의 모든 사람과 위험 요인에 관계없이 65세 이상의 여성과 70세 이상의 남성에게 DEXA 검사를 권장한다. 또한 DEXA와 함께 사용할 때 뼈 건강에 대한 보다 완전한 그림을 캡처할 수 있는 몇 가지 새로운 테스트 옵션이 있다. 골밀도 검사는 일반적으로 메디케어 및 보험이 적용된다. ▶TBS(Trabecular Bone Score): 뼈의 미세구조를 살펴보는 새로운 기술로 골밀도만 측정하는 것보다 더 나은 골절 위험 평가를 제공한다. ▶골절 위험 평가 도구(FRAX®): 대부분의 DEXA 테스트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골절 위험 계산기다. 고관절 골절 및 주요 골다공증 골절의 10년 확률을 계산하기 위해 개발됐다. ▶척추 골절 평가(VFA): VFA는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골다공증 골절이며 이전에 진단되지 않은 척추 골절(VF)을 감지할 수 있는 척추 측면 이미지다. ━ 칼슘 섭취 위한 식품 뼈 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Bone Health & Osteoporosis Foundation)은 최적의 뼈 건강을 위해 50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 남성은 매일 1200mg의 칼슘을 섭취하고 50세 이하 여성과 70세 이하 남성은 1000mg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먼저 음식에서 칼슘을 섭취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알약으로 보충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을 강력히 조언한다. -유제품: 한 컵에 300mg이 들어 있으며 치즈 온스당 200mg이 들어 있다. -유청단백질: 우유가 응고돼 생긴 유청은 한 스푼에 50mg의 칼슘이 포함돼 있다. -요거트: 저지방 요거트 한 컵은 415mg의 칼슘을 공급하며 프로바이오틱스와 단백질의 공급원이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은 많지만 칼슘은 적다. -통조림 연어와 정어리: 식용 가능한 뼈 덕분에 통조림은 칼슘이 많다. 정어리 3온스 캔에는 300mg 이상이 들어 있고 연어 3온스는 180mg 이상이 있다. -강화 음료: 칼슘 강화 오렌지 주스에는 컵당 350mg이 들어 있으며 무가당 아몬드 우유 1컵에는 450mg에 가까운 칼슘이 들어 있다. -녹색 채소: 대부분의 채소에는 영양소가 풍부하며 종류와 준비에 따라 1인당 대략 100~300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그러나 시금치와 같은 일부 채소에는 옥살산 염이 많아 날 것으로 먹었을 때 칼슘 흡수를 늦출 수 있다. 케일, 콜라드 그린, 청경채 같은 대안이 있다. -두부: 황산칼슘으로 만든 단단한 두부는 1/2컵당 250mg의 칼슘이 있다. 부드러운 두부는 절반 정도다. -아몬드: 많은 견과류는 칼슘을 공급하고 아몬드는 1/4컵당 95mg이다. 장병희 기자골검사 골다공증 골다공증 요인 골밀도 감소 골밀도 검사
2022.12.25. 18:13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철근 구조물이다. 시간이 흐르면 철근 구조물이 녹이 슬어 약해지듯이 뼈도 자연스럽게 약해진다. 또한 연골 역시 닳게 된다.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영양소는 칼슘이다. 어렸을 적 부모님들은 성장기에 접어든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멸치를 많이 먹으라고 권장했다. 국내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는 칼슘이었다. 칼슘 영양소 권장량을 100으로 보았을 때 남자는 76%, 여자는 66% 만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들은 폐경기 이후 호르몬 저하에 따른 급격한 골 감소 현상이 발생한다. 골감소증은 골다공증을 유발한다.골다공증은 평소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나중에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당했을 때 비로소 골다공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중년 이후에도 꾸준하게 칼슘을 섭취해야만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나아가서 그로 인한 합병증도 방지하게 된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도 필요하다. 24시간 항상 두근두근 뛰는 심장 근육을 움직이는 데도 칼슘이 쓰인다.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하며 하루 권장 섭취량의 칼슘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칼슘을 복용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부분은 흡수율과 소화 그리고 인체 도달률이다. 대한민국 대표 칼슘 섭취제인 ‘위대한 칼슘’이 성분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본킹’으로 재탄생했다. 칼슘제의 판도를 바꾼 나노 칼슘으로 골밀도 개선 우위를 인증받았다. 나노칼슘은 소화흡수율의 증가와 소량의 영양성분으로 효율적 이용을 가능하게 했다. 본킹의 원재료는 미 FDA 승인을 완료한 청정지역 도미니카산 패각칼슘이라 안정성도 확인됐다. 본킹에는 칼슘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D가 포함되어 있으며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 그리고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마그네슘 마지막으로 면역력 증진과 혈액 흐름,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홍삼이 첨가됐다. 특히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의 긴장을 완화시켜 빠른 수면을 이르게도 한다. 본킹은 칼슘섭취가 중요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사무실에서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들, 신체적 활동이 많은 남녀 성인과 근골격계 건강이 걱정되는 갱년기 이후의 남녀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중년 이후에는 칼슘 섭취와 적당한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가정에서 할 수 운동은 걷기와 낙상 방지를 위한 하체 단련인 스쿼트가 추천된다. 나노칼슘 본킹은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만 2개월분(240정)을 350달러에 판매한다.하루 섭취량은 4정이다. ▶상품구매 바로가기 ▶문의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핫딜 칼슘 골감소증 골다공증 위대한 칼슘 본킹
2021.11.02. 17:54
세종송보감 세종요로청보감 고려효삼정 세종후코이단에 이어 관절ㆍ연골건강을 위한 '세종관절보감'이 출시 3년 만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세종바이오텍 측은 "백세 인생을 사는 현대인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퇴행성관절염과 연골 마모로 인한 관절 통증이다. 중년 이후 50% 이상이 골다공증이나 손목 발목 및 허리 목 등 관절 이상을 호소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세종관절보감은 세종바이오텍이 한국 BCL 바이오제약 중앙연구소와 수년간 연구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10가지 한방 천연성분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식약처(KFDA)가 효능을 인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관절보감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뿌리부터 제거하는 한방의 원리를 근간으로 한다. 일반 진통제의 부작용인 위장장애 변비 등에서 자유로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주성분은 버드나무 가지껍질 추출물 우슬 두충 식이유황 까마귀쪽나무 열매 분말 초록 잎 홍합 참당귀 농축 분말 황금 추출분말 울금 가시오가피 추출 상어연골 분말 홍화씨 등이다. 2개월 분량 1박스 가격은 195달러다. 세종관절보감은 ▶관절 사용이 많은 일이나 운동을 하는 이 ▶관절염이나 관절 통증을 줄이고 싶으신 이 ▶어깨 손목 무릎 발목 허리에 관절 영양공급을 원하는 이 ▶관절의 뻣뻣함을 느끼는 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싶은 이 ▶해열 진통 해독 기능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하는 이 ▶교통사고 후유증 퇴행성관절염 디스크(목ㆍ허리) 개선을 원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웹사이트(www.sejongbiotech.us)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383-8899
2021.10.1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