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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인근에 저소득층 주상복합…윌셔·크렌셔 불러바드에

LA한인타운 인근 메트로역 일대에 저소득층 주상복합이 들어선다.   그레이터 윌셔 지역 주민의회의 최근 공지에 따르면, LA메트로의 D라인 연장 공사에 사용 중인 부지를 재개발할 사업자로 어보드커뮤니티스(Abode Communities)가 선정됐다.   새 아파트는 윌셔 블러바드와 크렌셔 불러바드 남서쪽 코너에 들어설 예정이며, ‘월넛 크로싱(Walnut Crossing)’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계획안에 의하면 부지에는 서로 연결된 여러 채의 7층 높이 아파트 건물들이 들어선다. 총 규모는 196유닛으로, 1~3베드룸으로 구성됐다. 이 중 2가구는 아파트 매니저를 위한 유닛으로 배정됐다.   단지 1층에는 상업 공간이 배치되고 지하에는 주차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완공 시 4540스퀘어피트의 커뮤니티 공간, 1500스퀘어피트의 소매 상업 시설, 1만4700스퀘어피트의 개방된 공간, 6500스퀘어피트의 오피스 공간이 조성된다. 총 13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어보드커뮤니티스 측은 기존 부지 남쪽에 있는 나무를 보존하고 새로운 조경을 추가해 인접한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거시설을 시각적으로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물 간 간격과 저층부 디자인, 마감재 선택을 통해 인근 역사보존구역과의 조화를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렌트비는 지역 중위소득(AMI)의 30~60% 수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저소득층 주택 기준에 맞춰 책정된다. 2025년 4인 가족 기준 연 소득이 4만950달러에서 9만900달러까지인 가구가 여기에 해당한다.     설계는 코닝 아이젠버그 아키텍처가 맡았으며,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와TMC 커뮤니티 캐피털도 함께 참여한다.   우훈식 기자저소득층 주상복합 저소득층 주상복합 저소득층 주택 공간 6500스퀘어피트

2025.12.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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