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전역 공공시설에 연방 이민 단속을 제한하는 표지판이 대거 설치됐다. 폭스11에 따르면 시 당국은 공원·도서관·주차장 등 시 소유 부지에 450개 이상의 안내판을 설치했다. 표지판에는 해당 부지가 ▶이민 단속 집결지 ▶처리 장소 ▶작전 기지 등으로 사용될 수 없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이번 조치는 시 소유 재산을 연방 이민 단속 활동에 제공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한 것으로 사실상 ‘피난처 도시’ 정책을 재확인한 것이다. 그러나 연방 당국과 보수 진영에서는 지방정부가 연방 법 집행을 제한할 권한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단속이 이뤄질 경우 법적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상징적 선언을 넘어 실제 단속 현장에서의 대응 기준을 둘러싼 갈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LA시는 주민 보호와 지역사회 신뢰 유지를 위한 조치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la이민단속 공공시설 la이민단속 금지 이민 단속 소유 부지
2026.05.05. 23:20
샌디에이고 시 정부가 최근 각종 공공시설 이용료를 20% 인상했다. 지난 2일 단행된 이번 인상조치에 따르면 시립 수영장의 이용료를 비롯해 미션베이 마리나의 보트 정박료, 시 운영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배구장 이용료 등이 포함된다. 시 정부에 따르면 이번 공공시설 이용 요금 인상으로 연간 2500만 달러의 추가 재정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의회는 요금 인상 빈도도 기존 3년에 한번에서 매년 조정하는 것으로 주기를 변경했는데 이는 3년마다 급격히 오르는 이용료로 인한 주민 충격을 완화하고 재정적자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함이다. 시 정부가 공공시설 이용료를 인상하게 된 것은 지난 2023년 실시한 시 공무원 임금인상으로 야기된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정부 공무원의 임금 인상으로 서비스 제공 비용도 증가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함께 상정된 주차 미터기 위반 티켓 벌금 인상안은 부결됐다. 박세나 기자공공시설 이용료 공공시설 이용료 배구장 이용료 공무원 임금인상
2025.03.11. 19:26
#. 일리노이 공공시설 대부분 8일 휴무 실시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실이 관할하는 주내 모든 사무실 및 시설 등이 8일 휴무를 실시하고 9일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한다. 주 총무처장관실은 지난 8일 중간선거일을 맞아 모든 운전자서비스시설(DMV) 및 사무실 등에 대해 임시 휴무했다. 일리노이 주는 선거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10여 개 주 중 하나로 주 총무처장관실을 비롯 모든 관공서가 지난 8일 하룻동안 문을 닫았다. 쿡 카운티가 관리하는 사무실 또한 문을 닫았지만, 시카고 시는 선거일을 별도의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아 시카고 시청 및 시 관련 사무실 등은 정상 운영됐다. 하지만 시카고 교육청(CPS) 소속 모든 학교들과 선거 장소로 사용된 대부분의 일리노이 주 전역의 각급 학교들은 이날 하루 모두 휴교했다. 또 공립학교들인 일리노이 대학(UI)과 일리노이 스테이트 대학(ISU)도 8일 하루 휴교를 했다. #. 밀레니엄 파크에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시카고 명소 밀레니엄 파크에 연말 명물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시카고 시는 지난 7일 오전 미시간 애비뉴와 워싱턴 애비뉴 앞 밀레니엄 파크에 크리스마트 트리를 세웠다.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시카고 북서 서버브 모튼 그로브의 한 가족이 기부한 나무로 45년 된 55피트 높이의 콜로라도 블루 스프루스이다. 밀레니엄 파크 크리스마스 트리 후보는 약 80그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카고 시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제109회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Christmas Tree Lighting)을 진행할 계획이다. 밀레니엄 파크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8일까지 계속 불을 켠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공공시설 일리노이 공공시설 일리노이 대학 일리노이 스테이트
2022.11.08.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