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요원 사칭 사기범 유죄인정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사칭해 주로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을 상대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거주 데이빗 조지 브랜드 히메네스(55)는 지난 23일 LA 연방법원에서 연방 공무원 사칭과 우편.전자 사기 신분도용 등 총 15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ICE 요원 등을 사칭하며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최소 25명으로부터 수만 달러를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결과 그는 위조 이민서류와 가짜 정부문서를 만들어 피해자들을 속였으며 존재하지 않는 직위를 내세워 신뢰를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에 대한 선고는 7월 16일로 예정됐다. 최대 117년형과 벌금 피해 배상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 당국은 이민 서비스 이용 시 반드시 공인 전문가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유죄인정 사기범 사기범 유죄인정 ice 요원 공무원 사칭과
2026.04.23.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