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스티유 인증 이벤트…OC정부 오는 23일 개최
OC정부가 오는 23일(목)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샌타애나 청사 행정동 사우스 빌딩(601 N. Ross St)에서 ‘아포스티유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포스티유 인증은 국내에서 발급된 출생, 결혼 증명서 등 공문서를 다른 아포스티유 협약국에서 사용할 때, 해당 문서가 진본임을 증명하는 국제적인 확인 절차다. OC서기국(국장 휴 우엔)은 예약할 필요는 없으며, 선착순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가주 정부에 내야 하는 수수료(문서당 20달러)는 크레딧 카드나 수표로 내면 된다. 현장에서 제공될 공증 서비스 수수료는 수표 또는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다. 주차는 4번 주차장(630 N. Broadway St)에 하면 된다. 첫 30분은 무료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OCRecorder.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834-250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이벤트 인증 인증 이벤트 공증 서비스 크레딧 카드
2025.10.1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