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스호텔 그랜드 오프닝
지난달 LA한인타운 6가에 새로 문을 연 부티크 호텔 '킨스호텔'이 지난 14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타운 주요 인사, 호텔 경영진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이 진행됐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호텔 소유주인 배무한 회장의 큰 딸 엘리자베스 배씨, 부인 배정희씨, 배 회장, 헤더 허트 10지구 LA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모여 리본을 잘랐다.〈관계기사 중앙경제 3면〉 김상진 기자그랜드 오프닝 그랜드 오프닝 회장 헤더 관계기사 중앙경제
2025.10.1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