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연휴 DC 광역권 무료 행사 총정리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가 미국 건국 250주년과 겹치는 올해, DC 광역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무료 행사가 쏟아진다. 한인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극 추천한다. ① 프리덤 250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5월 25일 월요일) - 미국 최대 규모의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로, 오전 9시 사전 공연 시작 후 10시에 퍼레이드가 출발한다. 컨스티튜션 애비뉴 7번가~17번가 구간을 군악대·참전용사·역사 재현단·유명인들이 행진하며, 올해는 건국 250주년 기념 특별 편성이 더해졌다. 입장 무료, 이른 아침 자리 확보 권장. ② 내셔널 메모리얼 데이 콘서트 (5월 24일 일요일 오후 8시) - 연방 의사당 서쪽 잔디밭에서 열리는 무료 야외 음악회로, PBS에서 생중계된다. 잭 에버리(Jack Everly) 지휘 아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블레싱 오포르(Blessing Offor) 등 유명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공연 후 2주간 온라인 무료 스트리밍도 제공된다. ③ 알링턴 국립묘지 추모 행사 -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등에서 헌화식이 진행되며 일반인도 참관 가능하다. 3만 명 이상의 군인이 26만여 기의 묘에 성조기를 꽂는 '플래그 인(Flags In)' 행사 결과도 현장에서 볼 수 있다. ④ 스미스소니언 아시아 미술관 일루미나시아 페스티벌 (5월 23~24일) - AANHPI 유산의 달을 기념해 스미스소니언 국립 아시아 미술관에서 열리는 무료 이벤트. 브루스 리 영화 상영(라이브 DJ 동반), 아시아계 작가 어린이 도서 박람회, 디스코 댄스 파티 등이 진행된다. 사전 등록 권장. 단, 연휴 기간 내셔널 몰 일대 도로 통제가 5월 23일부터 시작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 권장한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광역권 내셔널 메모리얼 무료 행사 메모리얼 데이
2026.05.2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