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재미대한축구협회 12월 LA에서 2주간 캠프 진행 전라남도교육청과 재미대한축구협회가 한미 청소년 축구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전남교육청 체육건강과는 오는 12월 프로그램 시행을 앞두고 사전 점검을 위해 방미해 LA, 애틀랜타 등에서 협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 글로벌 K-에듀 센터’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2024년 5월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와 체결한 역사·스포츠 교류 업무협약(MOU)과 지난해 8월 대학내 센터 개소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스포츠 교류는 올해 전남 지역 중학생 축구선수 18명을 선발해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미국에서 진행된다. 재미대한축구협회측은 남가주 클럽팀을 중심으로 한인 선수들을 선발해 친선경기와 합동훈련,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최명훈 재미대한축구협회 이사는 “미주 지역에는 한인 코치와 선수들이 속한 클럽팀이 많다”며 “2~3개 팀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훈련과 교류가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에서는 도내 8개 팀이 참가하는 선발전을 통해 최종 인원을 확정한다. 박형상 체육교육팀 장학관은 “한미 청소년 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서로 소통하며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광과 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 향후 관련 예산을 확보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교육·체육·문화를 결합한 교류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올해 한국 선수단의 미국 방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한 뒤, 내년에는 미주 한인 청소년 선수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동일한 일정의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 이사는 “한국 방문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구와 전남 의교육, 역사 교육, 문화체험이 결합된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 내 K-에듀 센터를 거점으로 ESL, 진로·진학 체험,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성현 장학사는 “이번 축구 교류는 핵심 사업으로, 글로벌 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게시판 전남교육청재미축구협 스포츠 스포츠 교류 전남교육청 체육건강 교류 프로그램
2026.04.14. 8:55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가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지난 24일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어진 신년하례식에서는 문학적 감성을 살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시인 간 연대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재미시인협회 제공]하례식 신년 신년 하례식 가든스위트 호텔 교류 프로그램
2026.02.01.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