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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 웰에이징 프로젝트 시작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위한 사업에 앞장서온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한인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돕는 웰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자신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려는 시니어 증가 추세에 맞춰 가정 내 안전과 병원 퇴원 후 자립 생활,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착안해 마련됐다.   소망 측이 ‘커뮤니티 케어 코프(Community Care Corps)’로부터 기금 지원을 받아 최근 론칭한 웰에이징 프로젝트의 목적은 한인 시니어를 도울 ‘케어 코치’를 양성하는 것이다.   케어 코치가 되려면 ▶뇌 건강 ▶가정 내 안전 및 낙상 예방 ▶퇴원 후 자립 생활 ▶노후 계획을 위한 소통 ▶법률 및 의료 계획 등 5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 교육을 5주 동안 마친 뒤, 추가 훈련을 받으면 된다. 교육 과정 중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케어 코치는 자신이 속한 교회나 커뮤니티에서 4~5명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신혜원 소망 사무총장은 “이런 확산 방식을 통해 한인 사회 전반에 건강한 노후 문화를 정착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웰에이징 교육과 케어 코칭 트레이닝은 안진숙 OC 케어교실 디렉터와 김미혜 LA 케어교실 디렉터가 맡고 있다.   소망 중창단 피아노 반주자인 강혜옥 자원봉사자는 현월서, 강친효, 최영희 봉사자와 함께 최근 5주 과정의 웰에이징 교육을 이수하고, 케어 코치가 되기 위한 마지막 훈련을 앞두고 있다. 팀 지도를 맡은 자원봉사자 이미현 케어 코치는 “이제 시니어의 관심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에 모이고 있다”며 웰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암 전문의이자 호스피스·완화 의료 전문가인 김도연 의학박사와 박기현 소망소사이어티-UC샌프란시스코 협력 프로그램 인턴도 웰에이징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실비치 레저월드에서는 골든 에이지 파운데이션의 그랜트를 받아 이윤재, 줄리 박, 폴 박 케어 코치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웰에이징 교육 참여 또는 케어 코치 훈련을 원하는 이는 소망 측에 전화(562-977-4580)로 문의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소망소사이어티 프로젝트 케어교실 디렉터 교육과 상담 한인 시니어

2026.03.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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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장의 집 32주년 뱅큇…19일 로스 코요테스 골프장

가정 폭력 피해 여성과 자녀를 돕는 비영리단체 푸른 초장의 집(원장 조이스 김)이 오는 19일(일) 오후 5시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골프장(8888 Los Coyotes Dr)에서 창립 32주년 기념 뱅큇 행사를 연다.   푸른 초장의 집은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여성과 자녀에게 90일 동안 무료로 의식주를 제공하며, 이들의 자립을 돕는 2차 거처도 운영하고 있다. 또 가정 폭력 관련 교육과 상담, 접근 금지 명령을 포함한 법적 지원, 각종 웰페어 신청 등을 도와준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ogp.org/home-korean)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골프 초장 원장 조이스 교육과 상담 가정 폭력

2025.10.09. 20:00

패밀리터치 21주년 갈라 성황

패밀리터치가 지난 20일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21주년 기금 모금 갈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Give One Dream’의 창립자 셀리나 이씨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가정·사회에 희망과 꿈의 메시지를 전했다. 패밀리터치는 리틀페리에 있는 비영리단체로 교육과 상담을 통해 건강한 한인 이민자 가족·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밀리터치] 패밀리터치 성황 상담 서비스 교육과 상담 더블트리 호텔

2022.10.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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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증오범죄자 교육·상담 의무화

앞으로 뉴욕주에서 증오범죄를 일으킨 범죄자는 처벌 외에 교육이나 상담을 무조건 받아야 한다.     24일 주상원은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16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증오범죄 퇴치를 위한 법안(S6570/A1202)’을 61대 0으로 만장일치 통과시켰다. 법안에 따르면 증오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는 증오범죄 관련 교육과 상담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범죄자들이 대부분 잘못된 정보에 빠져 증오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만큼, 단순히 범죄자를 처벌할 뿐 아니라 교육으로 증오범죄 재발을 막겠다는 취지다. 증오범죄로 인한 처벌을 선고할 때 법원은 교육과 상담도 함께 요구해야 한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우리는 증오범죄자를 단순히 처벌하는 것 이상을 수행해야만 한다”며 “거짓말과 분열의 수사학으로 증오를 조장하는, 잘못된 정보의 시대에 살고 있는데다 그 증오가 폭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오범죄는 무지로 인한 분노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이번 법안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비스키 주상원의원은 1년 전 퀸즈 레고파크에서 아시안 소년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후 이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뉴욕시경(NYPD) 증오범죄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1일까지 뉴욕시에서 발생한 증오범죄는 총 20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법안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서명을 받으면 제정 후 30일째 되는 날부터 발효된다. 김은별 기자증오범죄자 뉴욕주 뉴욕주 증오범죄자 교육과 상담 상담 의무화

2022.05.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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