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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한국어 능력시험 실시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은 오는 7월 12일(토) 제101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실시된다고 발표했다.     시험장은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퀸즈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베이사이드), 뉴저지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체리힐) 세 곳이다.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topik)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TOPIK은 외국인 및 재외동포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시험으로 유학, 취업, 정부 장학금 신청 등에 활용된다.     시험은 초급(TOPIK I)과 중·고급(TOPIK II)으로 나뉘며, 각각 오전 9시 40분, 오후 12시 50분부터 시작된다. 성적 발표는 8월 21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능력시험 교육원 교육원 한국어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 한국어 능력

2025.04.23. 20:48

교육원,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8월 7일 개강 예정인 온라인 한국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원 한국어 강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해당 강좌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원 직영으로 운영되는 한국어 강좌는 ‘한국어 정규 수료증 반’과 ‘특별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개 반이 개설된다.     ‘한국어 정규 수료증 반’에서 출석 및 시험 등 일정 요건을 이수하면 한국교육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수료증은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한국어 사용 능력 판단 기준이 돼, 법무부 사증(재외동포, 결혼이민 등) 발급을 위한 한국어 능력 입증 요건으로 활용된다.     한국어 특별과정은 초·중·고급 수준별로 세분화하여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으로 고급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8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15주 동안 진행되며, 관할 지역의 수강생들을 폭넓게 수용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3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과정 접수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며, 수강료는 한국어 수료증 반 240달러, 특별과정 120달러다.     한국어 과정에 대한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교육원 한국어 교육원 한국어 한국어 강좌 한국어 특별과정

2023.06.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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