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망한 연쇄 교통사고…20대 여성 용의자 체포
롱비치에서 발생한 두 건의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총 3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 수사 끝에 용의자로 특정된 20대 여성이 자진 출두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교통사고 전담 수사팀은 포렌식 증거와 영상 자료 분석을 통해 동일 인물과 차량이 두 건의 사망 사고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첫 번째 사고는 2025년 10월 6일, 이스트 4가와 보니토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자전거를 타고 동쪽으로 이동하던 30대 남성이 보니토 애비뉴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중, 고속으로 주행하던 BMW 차량에 치였다. 피해자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같은 달 20일 숨졌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현장에 남아 있었으며, 난폭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 사고는 2026년 1월 4일, 애틀랜틱 애비뉴와 이스트 6가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남녀 운전자 2명이 숨졌고, 추가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수사 결과 경찰은 두 사고 모두 동일한 운전자가 가해 차량을 몰았다고 판단했다. 용의자는 1월 7일 롱비치 경찰서 공공안전청사에 자진 출두했으며, 지난해 10월 사고와 관련해 중범죄 차량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금은 20만 달러로 책정됐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사고 사건을 이미 검찰에 송치했으며, 올해 1월 발생한 두 번째 사고 역시 다음 주 중 검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두 사고를 목격했거나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AI 생성 기사교통사고 용의자 연쇄 교통사고 여성 용의자 교통사고 전담
2026.01.10.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