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로고송 AI로 만들어요” KCMUSA 주최, 11일 만나교회서
인공지능(AI)을 목회 사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AI 워크숍’이 교회 목회자 및 사역자 대상으로 열린다. 헨리아펜젤러대학(총장 임봉대 박사)과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이 공동주최하는 ‘우리 교회를 위한 AI 워크숍’은 교회 맞춤 로고송 제작, 배너 및 자막 디자인 등 실질적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방법을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만나교회(담임 남강식 목사.4551 W. Pico Blvd., LA)에서 진행된다. 워크숍 강사는 IT 전문가 이학준 크로스허브 대표가 직접 맡는다. 워크숍은 목회자 및 교회 미디어 담당자나 콘텐츠 사역자, 또는 AI에 관심있는 한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준비물은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으로, 참가비는 50달러(점심 포함)다. 선착순 30명. ▶신청 및 문의: forms.gle/b1oWaGq7w9UQXZFn6, (213)365-9188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로고송 기사 교회 로고송 교회 사역자들 교회 미디어
2025.08.0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