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웨스트LA 25분…메트로 D라인 5월초 개통
한인타운에서 UCLA 등이 위치한 웨스트우드까지 이어지는 메트로 역이 개설된다. 26일 LA메트로는 D라인(퍼플라인) 연장 프로젝트 1단계를 오는 5월 8일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D라인 연장 프로젝트 1단계는 ▶윌셔/라브레아 ▶윌셔/페어팩스 ▶윌셔/라시에네가 등 3개 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페르난도 두트라 메트로 이사회 의장은 “첫 구간 개통으로 미드윌셔 지역의 문화·음식·상업 지구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2028년 올림픽 선수촌이 들어설 UCLA까지 이어지는 교통망 구축에도 의미 있는 진전이 됐다”고 밝혔다. 2단계 구간은 2027년 봄 개통을 목표로 베벌리힐스와 센추리시티에 역이 추가된다. 3단계는 2027년 가을 개통을 목표로 UCLA와 웨스트우드 재향군인병원 인근에 역이 들어설 계획이다. 3단계 프로젝트까지 완료되면 LA다운타운에서 웨스트우드까지 약 9마일 구간을 25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송윤서 기자한인타운 웨스트la 구간 개통 가을 개통 d라인 연장
2026.02.26.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