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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태운 구급차, 할리우드서 배달로봇과 ‘쾅’

할리우드 지역에서 환자를 이송 중이던 구급차가 자율주행 배달로봇과 충돌하는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배달로봇과 구급차가 접촉 사고를 낸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번 사고로 소방대원이나 구급대원이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구급차 내부에는 이송 중이던 환자가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환자 이송을 이어가기 위해 다른 구급차를 추가로 요청했고, 환자는 새로 도착한 구조 차량을 통해 계속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구급차가 로봇과 교통사고를 일으켰다”며 일반 교통사고 절차에 따라 사고 보고서를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 상공 촬영 영상에는 경찰과 소방 인력이 교차로 일대에 모여 사고 상황을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고 여파로 일부 차선이 부분 통제되기도 했으나, 로봇은 큰 파손 흔적 없이 도로에서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차 역시 항공 영상상 외관상 큰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과 환자 상태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며,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에 연루된 배달로봇이 어느 업체 소속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로봇 할리우드 구급차 할리우드 해당 구급차 환자 상태

2026.01.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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