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삼촌 건조야채로 요리 '뚝딱'
청정지역 구례의 맛과 자연의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구례삼촌' 먹거리들이 중앙일보 '핫딜'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구례에서도 가장 북쪽인 지리산 깊은 산골에 자리 잡은 구례삼촌은 미주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청정한 구례의 맛을 전달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한국산 건조야채 세트다.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는 각종 채소들을 씻지 않고 다듬지 않고 썰지도 않고 원하는 요리에 한 줌씩 툭 털어 넣기만 하면 되도록 만들었다. 구례삼촌만의 오랜 경험과 기술로 본연의 향과 맛 색감을 유지하고 있어 간편하지만 근사하게 요리의 맛과 영양을 살려준다. 종류 또한 다양하다. 볶음요리용 건조야채는 쪽파(25g) 당근(100g) 무말랭이(70g)로 국물요리용 건조야채는 표고버섯(40g) 대파(20g) 새송이버섯(40g)으로 구성돼 있다. 그 밖에 무침용 2종 세트 버섯 모음 쪽파와 대파 국/찌개용 라면토핑용 등 여러 가지 건조야채가 준비돼 있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구례삼촌 건조야채는 싱글족이나 2인 가구 등 1~2인 가정이나 바쁜 맞벌이 가정 요리가 서툰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된다. 다듬고 손질할 필요 없고 남아서 버려지는 것도 없으며 보관까지 쉬운 구례삼촌 건조야채 3종 세트는 핫딜에서 20% 할인 된 31.90달러에 주문할 수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핫딜 구례삼촌 건조야채 구례삼촌 건조야채
2024.06.09.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