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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비과세 대상 넓히고 더 구체화

연방 재무부와 국세청(IRS)이 일부 직종이 추가 포함된 ‘팁 소득 비과세(No Tax on Tips)’ 조항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백악관이 주창해온 ‘원 빅 뷰티풀 법(One, Big, Beautiful Bill)’에 따른 세제 혜택을 구체화한 것으로, 적용 대상 직종과 공제 기준을 일부 확대하면서 그 내용도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IRS가 10일 발표한 최종 규정에 따르면 바텐더, 음식점 서버, 운송업 종사자 등 70개 이상의 팁 수령 직종이 공제 대상에 포함됐다. 직종은 음식·음료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접객, 개인 서비스, 미용·웰니스, 운송·배달 등 8개 카테고리로 분류되는데, 이번 최종 규정에서는 시각 예술가와 플로리스트(florist), 주유소 직원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세금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 ‘적격 팁(qualified tips)’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IRS는 현금이나 카드, 모바일 결제 등 현금성 수단으로 지급되고, ‘고객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팁’만을 공제 대상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반면 단체 손님에게 자동으로 부과되는 서비스 요금은 고객이 조정할 수 없는 경우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명시했다. 일부 여행 업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제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해당 소득이 소득명세 서류인 W-2, 1099 시리즈 양식 또는 별도 신고(양식 4137)를 통해 정식으로 보고돼야 한다. 여러가지 파트타임을 하거나 자영업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공제 한도는 순소득 범위로 제한된다.   IRS는 이번 규정을 통해 다양한 팁 근로자들이 보다 명확한 기준 아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적용 기준이 구체화된 만큼 납세자들의 정확한 이해와 신고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팁 비과세를 통해 관련 업계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이 10~15%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 부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팁 비과세 규정은 연간 최대 2만5000달러까지 소득 공제를 허용하며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최인성 기자비과세 구체화 소득 비과세 공제 기준 세금 공제

2026.04.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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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탐방은 꿈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직접 들으면 학과 현실 파악할 수 있어

대학 탐방은 꿈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직접 들으면 학과 현실 파악할 수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대입 경쟁이 치열 해 진다는 뉴스가 이어지는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앞으로 자녀가 다니며 공부하고 자신을 개발할 대학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것이다.  학생들 또한 자신이 진학할 대학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는 하지만  사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진학할 학교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하는 것을 본다.  막연한 꿈을 확실한 목표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그 대학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알고, 거기에 맞춘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가 하나씩 착실히 이뤄질 때 그 목표는 현실이 될 것이다.  자신이 지원할 대학에 대해 사실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확신에 찬 지원 에세이를 쓰기도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미국대학 지원자들이 자신이 입학하기를 원하는 미국 대학으로 캠퍼스투어를 가고 있다.     ▶지원할 대학 직접 경험하라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실제 캠퍼스를 방문해보면 그 짧은 시간에 수많은 배움을 갖게 된다. 자신이 지원할 대학이라면 가능한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만일 시간이나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가장 가까운곳 몇 곳이라도 좋다.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고 어떻게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있으며, 왜 그 대학에 진학을 하기 원하냐는 질문에 무슨 말로 설득력 있게답할 수 있겠는가.     유펜대학을 방문했을 때였다.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을 만나 이 대학에 진학한 것에 대해 만족하냐는 질문을 했다. 뜻밖에도 그 학생은 ‘다시 선택의 기회가 있다면 창업과 재무가 분리되어 있는 대학 프로그램이 있는 대학을 가겠다’라고 답변했다.  유펜 대학이라면 경영학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곳이라 자세한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지 않고 선택했는데 지금은 후회한다고 했다.  이런 대화를 통해 질문을 했던 학생은 지원 전 얼마나 자세히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고 선택해야 하는지를 피부로 배웠다.  또 함께 스외츠모어대학을 직접 방문했던 학생들은 점수를 얻기 위해 공부하던 지금까지의 학교 생활과 반대되는 궁금한 것들을 파고 공부하는 그 대학의 분위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으며, 학문을 추구하기 위해 즐겁게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보면서 대학에 대한 설레는 기대감을 가지고 돌아왔다.       ▶입학처의 공식 입학 설명회 참여하라   모든 대학은 입학처에서는 그 대학을 지원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어드미션세션을 제공하여 그 대학 혹은 단과대학의 특 장점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그리고 소단위 그룹으로 나눠 학교의 곳곳을 다니며 각 장소별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대학생으로서의 삶을 자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각 대학의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며, 입학처에 자신이 이 대학을 방문했던 기록을 남기기 위해 등록을 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입학처 방문을 마친 후에는 담당자의 전화번호와 이메일 정보를 받을 수 있어 후에 궁금한 점을 물어볼수도 있다.     많은 대학들이 이제는 특정 전공이나 관심 분야에 포커스를 맞춘 캠퍼스 투어를 운영하기 때문에 자신의 전공이 정해진 학생들이라면 직접 강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이런 경험은 대입 지원서에 꼭 제시되는 ‘왜 우리 대학에 지원했는가’ ‘우리 대학의 미션이 당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등의 에세이 주제에 자신만의 특색있는 답변을 준비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현실적인 신중한 선택     결혼을 할 때 내 인생의한 개의 소중한 결혼 반지를 끼워줄 반려자를 찾기 위해서 데이트를 하며 상대를 잘 알고 선택하는 경험이 중요 하듯이 자녀들이 인생에 중요한 성장과 변화를 가져다 줄 대학 선택을 위해 지인들의 평가, 신문, 방송에만 의존한 판단을 하기보다는 가족이 함께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만들 것을적극 추천한다.   ▶문의:(323)938-0300   www.a1collegeprep.com  새라 박 원장 / A1칼리지프렙구체화 대학 대학 지원자들 대학 탐방 대학 선택

2023.04.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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