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 연례 ‘전국 추모 헌화 행사(Wreaths Across America)’ 가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개최된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방문객들이 국가 군인과 재향군인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묘지 곳곳에 있는 묘비와 납골당 틈새에 화환을 바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날 알링턴 국립묘지는 오전 8시에 방문객을 맞이하고, SAHNC는 정오에 문을 연다. 국립묘지의 캐런 더럼-아길레라 국장은 “건국 25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열리는 이 행사는 역사상 주요 전쟁에서 군인들이 치른 희생을 깊이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된다”고 강조하면서 “이 신성한 땅에 묻힌 용사들의 봉사와 유산을 기리는 것은 미래 세대가 국가에 대한 의무, 용기, 헌신의 가치를 이어나가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모든 방문객은 입장 전 보안 검색을 거쳐야 하고, 반입 금지 품목에는 총기, 주류, 폭죽, 삼각대, 그리고 전 종류의 애완동물이 포함되어 주의가 요구된다. 봉사를 원하는 사람은 12월13일 ‘전국 화환 나눔의 날’을 맞아 미주 전역에 있는 5600곳 이상의 참여 장소 중 한 곳을 방문하거나, 1월10일 열리는 연례 ‘화환 나눔’ 행사에서 화환을 제거하는 일을 도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rlingtoncemetery.mil/WAA를 참조하면 된다. 희생장병 국립묘지 알링턴 국립묘지 희생장병 헌화 이날 알링턴
2025.11.25. 13:26
국립묘지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 국립묘지 헌화
2025.08.26. 21:05
독립유공자들의 묘소를 찾아 기록하고 관리하는 일은 단순한 ‘발굴 작업’이 아니다. 역사의 공백을 메우고, 이름 없는 희생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LA로즈데일 묘지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독립유공자 묘소 찾기 프로젝트’는 잊힌 역사를 차세대에 전하는 게 목적이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LA를 비롯한 하와이, 쿠바, 멕시코 등 전역으로 확대될 이번 프로젝트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의 묘소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한국 국가보훈부는 총 311명의 독립유공자 포상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24명이 미국을 비롯한 멕시코, 쿠바 등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이중 한영대, 임광명, 조종익 지사는 로즈데일 묘지에 안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진행된 묘소 찾기 프로젝트에서 아직 찾지 못한 1기(신형호) 외에도 3기가 추가된 셈이다. 보훈부는 매년 3·1절, 광복절,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 등 세 번에 걸쳐 독립유공자 포상 명단을 발표한다. 미주에서는 훈장 전달, 묘소 발굴, 후손 찾기 등 사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상당수 묘소가 방치돼 있다. 추가 독립유공자가 계속 발표된다는 것은 곧 찾아야 할 묘소도 그만큼 늘어난다는 의미다. 이번 보훈부의 발표로 미주 지역 독립유공자 수도 334명에서 358명으로 늘었다. 민병용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이사는 “미주 지역에서의 독립운동 역사와 유공자에 대한 활동은 관심도 적고 이를 발굴할 전문가도 부족했다”며 “지난 2003년부터 명단 작성과 묘소 찾기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확인하지 못한 묘소는 많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먼저 남가주 전역으로 확대된다. 학생들은 내달 포레스트론 할리우드 힐스 묘역에서 17기 중 미확인된 7기의 위치를 찾고, 10월에는 중가주 리들리 공동묘지에서 8기의 묘소 위치를 확인할 예정이다. 추후에는 전역으로 범위를 넓혀, 각 지역에 흩어진 독립유공자 묘소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최종 목표는 한국 국립묘지로의 이장이다. 이를 위해 한국 국가보훈부와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파묘가 결정되면 대한인국민회와 화랑청소년재단이 화장을 마친 뒤 유해를 한국에 인계하는 방식이다. 한편, 묘소 찾기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처음 시작됐다.〈본지 5월 27일자 A-1면〉 대한인국민회와 화랑청소년재단 측은 묘소 찾기 외에도 학생들을 3인 1조로 배정해 독립유공자들의 묘소를 매달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인 은행권 최초의 리저널뱅크이자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강한길·송윤서 기자독립유공자 국립묘지 독립유공자 묘소 추가 독립유공자 독립유공자 포상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송윤서 묘소 찾기
2025.08.14. 21:14
메모리얼 국립묘지 알링턴 국립묘지
2025.05.22. 21:42
〉〉관계기사 3·6·7, 한국판 관련기사 트럼프 취임 첫 날 폭풍 행정명령 예고 트럼프 복귀에…경제전문가들, 美 인플레 전망치 높였다 더 센 트럼프 온다…"이게 최대 걱정" 10대 그룹의 고백국립묘지 트럼프 트럼프 알링턴
2025.01.19. 19:35
메모리얼데이인 지난 5월27일 새벽 '포트 로즈크랜스 국립묘지(Fort Rosecrans National Cemetery)'. 이 날 새벽 성조기가 가득히 물결을 이룬 국립묘지에는 성조기뿐 아니라 태극기가 함께 놓인 묘비들이 눈에 띄었다. 성조기는 국가를 위해 일하다 숨진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관계 부서에서 매년 메모리얼데이에 모든 묘비 앞에 바치고 있다. 이 날 태극기가 함께 놓인 묘비는 모두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묘지다. '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의 백황기 회장(전 샌디에이고 한인회장 역임)이 이날 새벽 이곳에 묻힌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묘비를 찾아 일일이 세웠던 것. 샌디에이고의 명소 중의 하나인 '로스크랜스 국립묘지'에 세워진 태극기가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미국인 들에게 대한 한인들의 감사함을 담고 있어 뜻깊다. 케빈 정 기자국립묘지 태극기 새벽 포트 샌디에이고 한인회장 샌디에이고 재향군인회의
2024.05.28. 20:14
지난 4월9일 별세한625 전쟁영웅 고(故) 윌리엄 웨버 예비역 육군 대령의 하관식이 22일 알링톤 국립묘지서 엄수됐다. 하관식에는 조태용 주미대사를 비롯 미 국방부, 재향군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재향군인회 김인철 회장은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작전 등에서 활약하시고 팔 다리를 잃는 부상을 당했지만 한국 사람들을 위해 희생한 그 정신을 잊지말아야한다"며 "고(故) 웨버 대령의 뜻을 이어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진예영 인턴기자국립묘지 알링턴 웨버 대령 알링톤 국립묘지 윌리엄 웨버
2022.06.22. 14:37
남가주 충청향우회가 지난달 28일 전국 최대 규모인 리버사이드 국립묘지를 방문해 성조기 4000여 개를 꼽고 봉사자와 유가족에게 4000여 병의 생수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충청향우회 회원과 파바월드의 학생과 학부모, 재향군인회 인랜드지회 회원이 참석했다. 충청향우회 국립묘지 국립묘지 행사 충청향우회 회원 남가주 충청향우회
2022.05.31.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