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가운데)의 안보강연회가 LA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월남 참전 국가유공자 남가주 지회, 자유민주통일 미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권 전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주제 강연을 했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안보강연회 권영해 안보강연회 국방장관 안보강연회 자유민주통일 미주연합회
2022.08.16. 22:28
재향군인회 미국서부지회(회장 위재국)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용수산에서 제30대 국방부 장관과 제21대 국가안전기획부장을 역임한 권영해 전 장관을 초청해 안보강연회를 연다. 권 전 장관은 최근 미·중 패권경쟁시대 동북아 정세 속에서 한국이 처한 과제와 전망 그리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후원단체는 해군전우회, 공군동지회, 해병대전우회, 육군특전사, 포병전우회, 리버사이드 향군분회, 6·25 참전 유공자회, 대한민국 고엽제협회 등이다.안보강연회 국방장관 국방장관 안보강연회 해군전우회 공군동지회 육군특전사 포병전우회
2022.08.09.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