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해치, 뉴욕에 가다!’(주최 한국전통춤연구회)가 퀸즈 칼리지 콜든 오디토리움서 개최된 가운데,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등 문화계 인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축제는 서울시 캐릭터인 해치를 콘셉트로 한 뉴욕과 한국의 국제문화 예술교류의 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한국전통춤연구회]퀸즈칼리지 국악공연 퀸즈칼리지 국악공연
2024.09.09. 19:35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주관하고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원장 양현숙)이 주최하는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가 오는 25일 오후 4시 둘루스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행사가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국악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영옥 회장은 "40명이 넘는 출연진으로 구성돼 있고, 한국에서도 연주자 8명을 초빙했다. 애틀랜타의 수준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23호 전수자인 지윤자 씨를 비롯해 태평소, 판소리, 해금, 타악 등의 전문가들이 출연하며, 또 대중에게 생소한 악기인 '정가'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홍 회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2세들에게는뿌리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그런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현숙 원장은 "설날, 연초는 고향이 생각날 때"라며 이번 공연의 소제목인 '무락(舞樂)'처럼 무용과 악기 무대를 골고루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국악공연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애틀랜타 최대 정기공연 아리
2024.02.16. 19:55
한국의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최진숙(사진) 명창이 오는 21일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서 열리는 한복의 날 행사에서 공연을 펼친다. 테너플라이는 뉴저지주 북부에 있는 인구 1만4000여 명의 작은 타운으로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한국문화와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타운의회에서 한복의 날을 선포한 바 있다. 최 명창은 문화관광부 선정 예술가상 수상,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KBS 국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국악인이다 최 명창은 “중국의 도를 넘는 동북공정으로 올림픽 홍보 영상에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출연하기에 이르렀다”며 “해외에서 최초로 한복의 날이 지정되고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2021.10.1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