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국에는 어떤 종류의 건강보험이 있습니까? 미국의 건강보험은 크게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먼저 정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 거래소를 통해 가입하는 개인 건강보험이 있습니다. 이 보험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커버드 캘리포니아(Covered California)’와 같은 주정부 거래소를 통해 가입합니다. 반면 정부 보조가 필요 없는 경우에는 민간 보험사에 직접 가입하는 개인 건강보험(off-exchange)도 있습니다. 이 밖에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메디케어, 그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에서는 ‘Medi-Cal’이라 부름)도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업이나 기관이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형태가 바로 그룹 건강보험입니다. Q. 개인 건강보험이 있는데도 기업이 그룹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CA(일명 오바마케어)가 시행되면서 개인 건강보험도 기존 병력 여부와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룹 건강보험은 여전히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보험보다 보험료 대비 보장 내용이 좋은 경우가 많고, 고용주가 부담하는 보험료는 사업 경비로 인정되어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이 직원 복지의 일환으로 그룹 건강보험을 운영합니다. 다만 제도를 운영할 때 알아두어야 할 규정들도 적지 않습니다. Q. 사업체가 직원들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해야 하는 기준이 있습니까? 건강보험을 제공할 의무가 있는 사업체는 물론, 의무가 없는 사업체라도 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면 일정한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우선 주당 30시간 이상 근무하는 풀타임 직원에게는 모두 동일하게 건강보험 가입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흔히 풀타임 기준을 40시간으로 생각하지만, 건강보험 규정에서는 30시간이 기준입니다. 또한 일부 간부나 고임금 직원에게만 보험을 제공하거나, 특정 직원에게만 더 좋은 보험 혜택을 주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회사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험보다 더 좋은 상품을 직원이 선택하고 그 차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의 업그레이드는 가능합니다. Q. 신입 직원에게 건강보험은 언제부터 제공해야 합니까? 신입 직원이 풀타임으로 근무하며 보험 자격을 갖춘 경우, 회사는 입사일로부터 최대 90일 이내에 건강보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3개월이 아니라 정확히 90일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날짜를 정확히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입사 후 두 달이 지난 뒤 다음 달 1일부터”와 같은 방식으로 대기기간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회사가 더 빨리 보험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입사 후 한 달이 지나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거나, 입사 다음 달 1일부터 바로 제공하는 방식도 허용됩니다. Q. 직원이 처음에는 보험 가입을 거절했다가 나중에 다시 가입할 수 있습니까? 회사가 그룹 건강보험을 처음 도입할 때 이미 근무 중이던 직원이 자발적으로 가입을 거절했다면, 일반적으로 다음 연도 갱신 시기나 회사가 보험사를 변경해 새로 가입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다만 결혼, 출산, 이사와 같은 특별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보통 30일 이내에 가입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문의: (213) 387-5000보험상식 건강보험 그룹 그룹 건강보험 건강보험 가입 건강보험 규정
2026.03.15. 7:01
AI가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개인의 커리어까지 재편하는 전환점에 선 가운데 소캘 K그룹이 오는 3월 26일 ‘AI 컨버전스’를 주제로 Trend Tal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본지가 미디어 후원으로 함께한다. 생성형 AI를 넘어 로보틱스, 자율주행, 반도체, 에너지 등 이른바 ‘피지컬 AI’ 영역까지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미·중 기술 경쟁이 향후 산업 구조와 일자리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짚어보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중국의 기술 가속 ▶미·중 패권 경쟁 속 한국 기업과 한인 커뮤니티의 전략적 포지셔닝 ▶향후 5년 유망 산업과 직업 구조 변화 등을 핵심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어디에 전략적으로 집중해야 할지 생각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사로는 실리콘밸리 기반 테크 미디어 더밀크의 손재권 대표가 나선다. 손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 자본, 정책, 스타트업 생태계를 밀착 분석하며 AI 산업 구조 변화와 글로벌 기술 경쟁 구도를 꾸준히 조명해왔다. 행사는 3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LA 한인타운 중앙일보 세미나실(690 Wilshire Pl, Los Angeles)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0달러다. • 일시: 3월 26일(목) 오후 6:30–8:30 • 장소: 중앙일보 세미나실 • 참가비: $10 • 신청: SoCal Trend Talk 2026 박경은 기자trend 그룹 trend talk 유망 산업 향후 산업
2026.02.27. 11:38
임플란트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얼마나 오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느냐'다. 특히 시니어 환자의 경우 잇몸 상태와 잔존 치아, 뼈의 양과 밀도, 전신 건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치료 계획이 임플란트의 수명과 만족도를 좌우한다. 이러한 점에서 구강 상태에 따른 정밀한 계획 수립을 강조해온 '포유 덴탈 그룹'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가든그로브 본점을 중심으로 LA와 세리토스까지 진료 네트워크를 확장한 포유 덴탈 그룹은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타주와 해외에서도 환자가 방문할 만큼, 임상 경험과 치료 결과에 대한 신뢰가 이어지고 있다. 포유 덴탈 그룹은 임플란트를 핵심 진료 분야로 삼고, 환자 개개인의 구강 구조와 잇몸 상태, 생활 여건을 면밀히 분석한 뒤 치료 계획을 세운다. 서울대·NYU·UCLA 출신의 보드 인증 의료진이 20년 이상 축적한 임플란트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식립이 아닌 장기적인 안정성을 고려한 시술을 진행한다. 다른 병원에서 치료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은 고난도 케이스나 재치료 역시 꾸준히 다뤄오고 있다. 정밀 진단을 위한 자체 시스템도 임플란트 전문 진료의 강점이다. 3D 컴퓨터 스캔을 활용해 수술 전 단계부터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술 후 저작 기능과 발음, 장기 유지 가능성까지 고려한 치료를 진행한다. 임플란트와 함께 시행되는 틀니 치료는 평균 3일 이내 제작을 목표로 하며, 기능 회복률은 약 95%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씹기 불편이나 발음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다. 특히 포유 덴탈 그룹의 틀니는 편안한 착용감과 음식 섭취의 자유로움, 자연스러운 발음, 골드 매쉬 구조로 인한 내구성으로 '명품 틀니'로 불린다. 모든 제작 과정은 자체 기공 연구소에서 진행돼 파손이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대부분 1시간 이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처럼 치료의 완성도와 사후 관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 부담을 덜기 위한 경제적 배려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다양한 결제 옵션과 할부 플랜을 운영하며, Anthem.Clever Care.Aetna 등 대부분의 PPO 보험이 적용돼 임플란트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 및 진료는 가까운 포유 덴탈 그룹 지점에서 가능하다. ▶문의: (213)389-2828(LA), (714)248-2206(세리토스), (714)590-2828(가든그로브) ▶주소: 266 S. Harvard Blvd, #310, Los Angeles / 11700 South St, #204, Artesia / 9636 Garden Grove Blvd, #3, Garden Grove업계 그룹
2026.02.01. 12:22
임플란트·틀니·교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포유 덴탈 그룹'이 축적된 임상 경험과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을 기반으로 한인 커뮤니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가든그로브 본점을 시작으로 LA와 세리토스로 확장한 포유 덴탈 그룹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며, 타주와 해외에서도 환자가 찾아올 만큼 신뢰도와 명성을 구축했다. 포유 덴탈 그룹은 개개인의 구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맞춤 진료'에 주력한다. 서울대, NYU, UCLA 출신의 보드 인증 의료진이 20년 이상 쌓아온 임플란트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시술을 제공하며, 다른 병원에서 어려움을 겪은 케이스에 대한 재치료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정밀한 진단과 빠른 제작을 위한 자체 시스템도 강점이다. 3D 컴퓨터 스캔을 활용한 정밀 진단 후 제작에 돌입하며, 틀니의 경우 3일 이내 완성을 목표로 한다. 기능 회복률은 95% 안팎으로, 씹기 어려움과 발음 문제 등 불편함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작 후에는 연중 365일 불편 사항에 대한 무료 점검을 실시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포유 덴탈 그룹의 틀니는 편안한 착용감과 음식 섭취의 자유로움, 자연스러운 발음, 골드 매쉬 구조로 인한 뛰어난 내구성 등으로 '명품 틀니'라 불린다.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기공 연구소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긴급한 파손이나 조정 요청도 보통 1시간 이내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통증 부담을 최소화한 임플란트 시술과 합리적인 가격의 골드 임플란트도 인기다. 환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경제적 배려도 눈에 띈다. 다양한 결제 옵션과 할부 플랜을 운영하며, Anthem.Clever Care.Aetna 등 대부분의 PPO 보험이 적용돼 치료 접근성이 높다. 치과 측은 "정확한 진단·편안한 시술·지속적인 관리가 포유의 기본 원칙"이라며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담 및 진료 문의는 가까운 포유 덴탈 그룹 지점에서 가능하다. ▶문의: (213)389-2828(LA), (714)248-2206(세리토스), (714)590-2828(가든그로브) ▶주소: 266 S. Harvard Blvd, #310, Los Angeles / 11700 South St, #204, Artesia / 9636 Garden Grove Bl, #3, Garden Grove 업계 그룹
2025.11.23. 12:51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둔 임플란트.틀니.교정 전문병원 '포유 덴탈 그룹'(이하 포유치과)이 맞춤형 진료와 전문성을 앞세워 한인 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2013년 본점 개원을 시작으로, 2018년 LA 지점, 2022년 세리토스 지점을 운영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자를 맞이하고 있다. 포유치과는 '환자 맞춤 진료'를 핵심 가치로 삼는다. 개개인의 치아 상태와 경제적 여건을 모두 고려한 치료 계획과 할부 결제를 제공하며,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한다. 무엇보다 서울대, NYU, UCLA 치과대학 출신의 치의학 보드 전문의들이 20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임플란트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LA는 물론 알래스카, 뉴욕, 한국 등 먼 지역에서도 환자가 찾아올 정도로 명성을 쌓았다. 이를 위해 포유치과는 '333원칙'을 철저히 고수한다. 첫째, 3D 컴퓨터 스캐너를 통한 정확한 진단 및 맞춤 제작으로 정밀도를 높인다. 둘째, 3일 이내 틀니 완성과 95% 이상의 씹는 기능 회복을 보장한다. 셋째, 연중 365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증 없는 임플란트 시술과 골드 임플란트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다른 병원에서 실패한 임플란트 문제까지 해결하는 것도 전문 분야다. 포유치과에서 제작한 틀니는 ▶안 한 듯 편안함 ▶모든 음식 씹기 가능 ▶발음과 노래가 자연스럽게 가능한 구강 환경 ▶골드 매쉬를 통한 얇고 강한 내구성을 갖춘 명품 틀니로 평가받는다. 특히 자체 기공 연구소를 운영하여 병원 내에서 틀니와 임플란트를 직접 제작하고 음식 씹기 어려움, 발음 문제, 틀니 파손 등 긴급 상황에도 1시간 이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와 맞춤 제작 덕분에 환자들은 포유치과의 치료에 높은 만족감을 표한다.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맞춤 치료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치과 전문 명가로 자리 잡은 포유치과에서는 모든 PPO 보험(예: Anthem, Clever Care, Aetna 등)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상담이나 치료 문의는 가까운 포유치과 지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213)389-2828(LA), (714)248-2206(세리토스),(714)590-2828(OC) ▶주소: 266 S. Harvard Blvd, #310, Los Angeles 11700 South St, #204, Artesia 9636 Garden Grove Bl, #3, Garden Grove 업계 그룹
2025.09.01. 21:30
빅히트 소속 남성 5인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사진)’가 LA와 시카고에 미국 최초 정식 팝업 스토어 ‘뿔바투 와리와리’를 오픈한다. LA팝업 스토어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13일까지 멜로즈에서, 시카고 팝업 스토어는 9월14일부터 10월27일까지 열린다. 팝업 스토어는 TXT의 첫 공식 캐릭터 ‘뿔바투(PPULBATU)’의 이름을 땄다. 뿔바투는 팝업에서 미국 현지 팬들에게 처음으로 소개된다. 또 포토존, 키링 DIY 등 팬들을 위한 재미있는 체험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근 한국에서 선보인 뿔바투 팝업 스토어는 새벽부터 긴 줄을 선 팬들의 성원에 힘업어 대부분의 굿즈가 품절되기도 했다. 멜로즈 팝업 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팝업 스토어 주소: 7620 Melrose Ave., Los Angeles CA 90026스토어 그룹 la팝업 스토어 시카고 팝업 멜로즈 팝업
2024.09.09. 19:03
샌디에이고의 하이킹 그룹 ‘산타에고(Santaego)’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캐나다 밴프 인근의 아시니보인 마운틴(Canada Banff, Mount Assiniboine)으로 해외 원정 산행을 다녀왔다. 이 단체의 5번째 해외 원정인 이번 산행에는 총 20명이 참가해 3박 4일 동안의 꽉 찬 등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제이 리 회장은 “캐나다의 마터호른이라 불리는 이 산은 그 특유의 웅장함으로 전 세계 하이커들이 반드시 등반하고 싶은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는 북미에 위치한 산이라 다른 해외 원정 산행에 비해 큰 부담은 없었지만 코스는결코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해외 산행을 통해 팀워크를 단단히 다졌던 터라 문제없이 모두들 로키 산맥의 정수를 충분히 느끼고 돌아온 뜻깊은 산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타에고 하이킹 그룹은 매주 토요일 정기 하이킹과 백패킹, 해외 원정 산행 등 샌디에이고 인근 트레일부터 해외의 유명한 산까지 등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정보 및 문의: www.santaego.com하이킹 그룹 하이킹 그룹 해외 원정 캐나다 밴프
2024.07.11. 20:44
K팝 그룹 ‘라이즈’가 LA관광청과 협업해 LA관광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 공로로 21일 LA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LA관광국은 라이즈와 함께 글로벌 광고 캠페인 ‘LA는현재 상영중(Now Playing)’을 진행했다.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제작한 6개의 영상에 라이즈의 데뷔 싱글인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이 캠페인은 LA를 한 편의 영화에 비유해 전 세계 여행자를 LA의 레드카펫으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1일 존 이(앞줄 왼쪽) 시의원과 돈 유(앞줄 오른쪽) LA관광국장이 라이즈 멤버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라이즈는 20일 LA 피콕 극장에서 콘서트를 열었으며, 오늘(22일) LA 다저스 구단이 여는 ‘한국 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기념행사에도 참석한다. 김상진 기자 la관광 그룹 la관광홍보 프로젝트 la관광 홍보 k팝 그룹
2024.05.21. 21:37
피크닉 그룹 기념 피크닉 sf그룹 창립
2024.05.02. 21:15
지난 4월 22일 치노 힐스 소재 로스 세라노스 컨트리 클럽(Los Serranos Country Club)에서 'Yes Appliance배 골프 대회'가 1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부에나파크에 본사를 둔 'MNH 그룹(대표 이상민)'은 미 전역에 가전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회사이며 '예스 가전(Yes Appliance)'이라는 브랜드로 LA 코리아타운과 부에나파크에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골프 대회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계 이민사회와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기획됐다. 골프 대회를 함께 기획한 'American Yellow Crane Golf Club(회장 장명거)'은 남가주 지역에 800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가장 큰 규모의 중국계 골프 동호인 클럽이다. 이상민 대표는 "사실상 한국 업체가 중국계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Yes Appliance배' 같은 친선을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 행사를 통해 상호 우호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간다면 새로운 비전이 될 것"이라고 이번 골프 대회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MNH 그룹에서 운영하는 예스 가전 매장에 방문하면 매달 기획전을 통해 특별 할인된 가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323)627-7700(LA), (714)393-8002(부에나파크) ▶주소: 1011 S. Harvard Blvd, Los Angeles 6190 Valley View Ave, Buena Park알뜰탑 그룹
2024.04.28. 16:23
한인들 높은 관심 고려 선정 귀넷 카운티가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을 위해 대형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업체인 CBRE와 협력한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션 의장은 90에이커 규모의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사업에 CBRE가 참여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카운티 정부는 이곳을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이 포함된 복합주거단지로 20년에 걸쳐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3800유닛 규모의 아파트와 사무실, 음식점, 공원 등이 조성된다. CBRE 측에서는 코리아 데스크 부사장인 재 킴이 복합단지 개발을 맡는다. 귀넷 카운티에서 35년 이상 거주한 그는 "활기차고 포용적인 공간을 만드는 작업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귀넷 플레이스 몰이 한인 밀집거주 지역인 둘루스에 있고, 한인 마트인 메가마트도 있어 한인들의 관심이 큰 만큼 지역사회를 잘 아는 한인을 개발 책임자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1984년 세워진 귀넷 플레이스몰은 1999년 싯가 1억 6700만 달러로 평가될 만큼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대표적 상가였지만 이후 수십년간 점포 유치에 실패하며 공실률 증가로 수익이 크게 악화됐다. 몇차례에 걸쳐 몰 재개발이 무산된 끝에 귀넷 카운티가 2300만 달러에 부동산을 매입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플레이스 그룹 플레이스 몰이 둘루스 한인타운 부지 재개발
2024.03.06. 15:33
'빅토리아 그룹(Victoria Group, 대표 앤디 박)'은 'SMS 코인(SMS Coin)'을 디지파이넥스(DigiFinex) 글로벌 거래소에 오늘인 22일 오전 9시(UTC기준)에 첫 상장한다고 밝혔다. SMS 는 Solar Mining System의 약자로, 솔라패널을 이용하여 태양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저장된 전기에너지를 활용하여 마이닝(비트코인 채굴)을 하는 블록체인 분야 전 세계 최초 특허출원 시스템이다. 앤디 박 대표는 이미 VMS USA Inc 를 통해 발행된 VMS(Vehicle Mining System)를 한국에 특허등록(특허명 : 차량용 암호화폐 시스템) 시켰으며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호주, 일본, 캐나다, 유럽연합(영국 제외)에 특허출원한 전 세계 최초 마이닝카 개념을 만들어 한국(운행20대, 준비 중 130대)과 미국(운행10대, 준비 중 300대)에서 운행 중이다. SMS 는 VMS 가 가진 메커니즘을 더욱 승화시켜 태양열인 친환경에너지를 마이닝에 적용한 특허출원 시스템이다. 현재 한국, 미국, 국제특허(PCT)에 출원 중이다. 이번 SMS 코인의 디지파이넥스 첫 상장에 대해 박 대표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친환경에너지와 탄소배출권에 모든 기업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에 빅토리아 그룹에 소속된 SMS도 이에 발맞춰 1년여간의 준비 끝에 SMS 코인을 발행하여 첫 상장을 하게 됐다. 실제적인 솔라마이닝하우스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SMS 는 단순히 이론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실제 가동되고 있는, 블록체인 분야의 획기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킬 충분한 실체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1호 솔라마이닝하우스는 570 S Van Ness 에 위치한다. 175만 달러에 하우스를 구입했고, 이곳에 솔라시설과 마이닝시설을 통해 1월 초 일반인들도 볼 수 있도록 오픈할 예정이다. 나아가 1호 솔라마이닝하우스를 바탕으로 라스베이거스와 애리조나 등 전 미주로 확대해 나갈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특별히 한국에는 기존에 시설된 솔라시스템에 SMS만 적용하면 되므로 주식회사 효성에너지팜의 이흥수 회장과 MOU를 맺어 효성에너지팜이 시설한 800여 곳에 SMS를 적용시킬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 SMS 코인은 총 5억 개의 코인이 발행됐으며, 디지파이넥스에서 1달러에 상장된다. 한편, SMS USA Inc은 VMS USA Inc의 분리된 또 다른 법인이며, 본사는 시애틀(11900 NE 1 st St RM 3094, Bellevue), 한국지사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27 브랜드칸타워 14층 (주) VMS. Korea 내에 위치해 있다. 박 대표는 SMS가 전 세계 최초 친환경 마이닝시스템을 시작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며 블록체인과 부동산, 친환경 에너지를 연결하여 탄소배출권 (RE100)을 블록체인 분야 최초로 도전하는 사업모델이 될 것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solarminingsystems.com업계 빅토리아 그룹 빅토리아 그룹
2023.12.22. 0:22
남가주의 한인 아트 및 테크 IT전문인들의 모임인 소캘 K그룹(회장 조은비.케빈 김)과 재외동포청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K-콘퍼런스' 행사를 4일(토) 풀러턴의 '스쿱스페이스(SkoopSpace)'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커리어, 창업, 나의 선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소캘 K그룹 조은비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속에서 업계 전문가와 교류를 통해 커리어의 발전을 고민하는 분들을 독려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계획했다"며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정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그렙(Grepp)의 한기용 최고기술경영자 초청 강연으로 시작해 1부 패널 토크와 2부 소캘 K그룹 소속 전문가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1부는 '커리어, 창업, 나의 선택과 도전'을 주제로 멀티 플랫폼 게임 회사인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터 장수영씨가 진행하고 석광원 콩스튜디오 대표, 장진호 콩스튜디오 미술감독 (전 '스타워즈' 3D 캐릭터 아티스트), 션 김 콩스튜디오 예술감독(전 '토이스토리' '코코' '인크레더블' 레이아웃 아티스트)이 패널로 참여한다. 2부에는 소캘 K그룹에 소속된 케일리 최 라이엇 게임즈 3D 애니메이터, 정미주 넥슨 아메리카 SW엔지니어, 김장원 아마존 헬스 응용통계 연구원, 김나래 플로우리 최고크리에티브 책임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일반 35달러 학생 20달러다. 한편 소캘 K그룹은 오는 12월 8일(금) 오후 6시에 K-콘퍼런스와 같은 장소에서 2023 K나이트 행사를 개최한다. ▶신청링크: https://linktree.com/socalkgroup 박경은 기자콘퍼런스 그룹 콘퍼런스 행사 이번 콘퍼런스 k그룹 조은비
2023.11.02. 20:48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고객 정보가 사이버공격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이하 MGM) 측은 최근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무료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1년 동안 제공한다고 밝혔다. MGM은 지난 9월 29일을 전후해 권한이 없는 제3자가 9월 11일 당일 일부 고객의 개인 정보를 취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MGM은 이번 사이버공격으로 회사의 특정 시스템이 영향을 받았으며 일부 고객의 이름과 연락처(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우편 주소 등), 성별, 생년월일, 운전면허증 번호 등이 노출됐다고 말했다. 또 일부 한정된 고객의 경우, 여권 번호도 유출됐으며 개인 정보 범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MGM은 그러나 고객의 비밀번호, 은행 계좌 번호, 페이먼트 크레딧카드 번호 정보는 이번 사건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MGM은 이번 사건이 발생한 시점부터 즉각 회사 시스템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고 특정 시스템은 폐쇄했다고 밝혔다. 또한 업계 선두에 자리한 사이버 보안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법 집행 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MGM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크레딧 정보 분석 및 보안 서비스 업체인 엑스페리안을 통해 1년 동안 무료로 크레딧 모니터링과 개인 정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MGM 계열에는 MGM 그랜드, 아리아, 벨라지오, 델라노 라스베이거스, 맨달레이베이, 노마드 라스베이거스, 브다라, MGM 그랜드 디트로이트, MGM 스프링필드, 더 미라지, 뉴욕뉴욕, 럭서, 엑스칼리버, 코스모폴리탄 라스베이거스 등이 포함돼 있다. 김병일 기자사이버 그룹 무료 개인정보 이번 개인정보 번호 정보
2023.10.25. 11:47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독점적인 공식 데이터에 기반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의 2023년도 순위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상위권을 유지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투자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회사인 HENLEY & PARTNERS GROUP HOLDINGS LTD이 18일(현지시간) 발표한 헨리 여권 지수에서 캐나다는 그리스와 함께 7위 그룹에 속했다. 작년에도 오스트레일리아, 체코, 그리스, 몰타 등 5개국과 7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은 작년에 독일과 함께 2위 그룹이었는데, 올해는 한 단계 밀려 오스트리아, 핀랜드, 프랑스, 일본, 룩셈부르크, 스웨덴과 함께 3위 그룹이 됐다. 싱가포르는 192개국에 무비자로 갈 수 있어 작년에 1위 그룹에서 3위로 밀려난 일본 때문에 단독 1위가 됐다. 2위 그룹에는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이 들어갔다. 한국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가 작년 190개국에서 올해 1개국이 줄어든 189개국이 됐다. 캐나다는 작년과 같은 185개국이다. 일본은 작년에 192개국에서 3개국이나 줄며 3위로 내려 앉았다. 주요 국가들을 보면, 영국이 4위 그룹에, 오스트레일리아는 6위 그룹, 미국은 8위 그룹, 러시아는 49위 그룹, 중국은 80개국만 무비자로 갈 수 있어 63위 그룹에 속했다. 북한은 39개국으로 97위 그룹에 속했다. 북한보다 낮은 최하위권 국가들을 보면 아프카니스탄이 27개국으로 103위 그룹, 이라크가 29개국으로 102위 그룹, 시리아가 30개국으로 101개국, 그리고 파키스탄이 33개국으로 100위 그룹이다. 표영태 기자그룹 그룹 캐나다 헨리여권지수 한국
2023.07.19. 13:04
#. K-팝 그룹 시카고 기록적 방문… 에스파, 8월 공연 K-팝 그룹들의 시카고 방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이번 여름 처음 시카고 공연을 갖는다. SM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 에스파는 오는 8월 30일 시카고 서버브 로즈몬트 극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지난 2020년 데뷔한 에스파는 데뷔 최초 월드투어 'SYNK: Hyper Line'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미국 내 도시 8곳, 멕시코, 브라질,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총 14곳에서 공연한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등 4명의 멤버로 이뤄진 에스파는 이번 월드투어서 최근 발표한 3번째 앨범의 Welcome to My World와 Spicy를 비롯 대표곡 Next Level, Savage, Illusion, Girls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파 공연 티켓 판매는 온라인을 통해 2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 일하던 도중 자녀 5명 차에 방치한 남성 체포돼 일하는 동안 자녀들을 차에 방치한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2일 오후 12시20분경 시카고 북서 서버브 데스 플레인스의 9100 링컨 드라이브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있던 밴 차량 안에 어린이 5명(7세, 6세, 4세, 3세, 18개월)이 보호자 없이 타고 있는 게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당시 어린이들은 괴로운 상태는 아니었지만 차량 내부는 더운 편이었다. 경찰은 아파트 건물 청소부로 일하는 아버지가 자녀들을 차량 안에 둔 채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리노이 아동가족서비스국(DCFS)는 경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이 남성은 내달 22일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그룹 시카고 방문 그룹 시카고 시카고 공연
2023.05.23. 14:46
시카고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이 본사 이전을 언급하고 나섰다. 브랜든 존슨 신임 시카고 시장이 추진할 새로운 금융세 부과에 반발하면서다. CME 그룹의 테리 더피 회장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시카고 본사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피 회장은 존슨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금융세(financial transaction tax)가 신설된다면 시카고를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세는 CME 그룹과 같은 선물거래시장 등에서 거래가 이뤄질 경우 부과될 수 있는 세금이다. 존슨 시장은 이 같은 금융 거래에 세금을 부과해 8억달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세금으로는 폭력 예방을 포함한 사회 프로그램에 투자한다는 입장이다. 더피 회장은 “현재 CME 그룹이 사용하고 있는 시카고의 부동산은 모두 리스로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곳으로 이전할 수 있다”며 “만약 CME 그룹이 시카고를 떠나야 할 때라고 판단되면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더피 회장의 언급처럼 CME 그룹이 시카고를 떠난다면 이미 플로리다 주로 본사 이전을 단행한 헤지펀드 업체 시타델에 이어 주요 금융기관의 탈(脫)시카고가 이어지게 되는 셈이다. 물론 이 금융세 신설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시카고 시의회 뿐만 아니라 주의회에서도 이 신설 세금을 승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의회 통과는 JB 프리츠커 주지사의 강력한 지지가 절실하지만 주지사는 이미 금융세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존슨 시장이 당선된 직후 만난 프리츠커 주지사는 “당연히 우리 모두는 금융 경제가 발전해서 시카고와 일리노이 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금융세를 지지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관련 금융 기관들이 주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존슨 시장은 금융세 신설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지사가 이를 지지하지 않고 시카고를 대표하는 CME 그룹이 앞장 서 반대 의사를 확실히 밝힘에 따라 향후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주목된다. CME 그룹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선물 거래소 그룹으로 시카고상업거래소(Chicago Mercantile Exchange), 시카고상품거래소(Chicago Board of Trade), 뉴욕상품거래소(New York Mercantile Exchange), 상품거래소(The Commodity Exchange) 등 4개의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시카고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이다. Nathan Park 기자시카고 그룹 시카고 시장 시카고 본사 시카고 시의회
2023.05.16. 14:20
백세시대 시니어들의 든든한 동반자인 ‘대한프로스펙트 그룹’과 ‘휴마나’에서 ‘2023 메디케어 혜택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5 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풀러턴 송명재내과(1401 S Brookhurst Rd, #100)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를 이끄는 바트 조, 샤론 김, 정인숙, 크리스틴 김 공인 에이전트에 따르면 2023년은 특히 메디_캘(Medi-Cal)을 가진 시니어들의 플랜에 변화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은 “지난 5일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유익한 정보를 듣고 도움도 받아 가셨다. 또 한 번의 무료 메디케어 세미나를 준비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서 내년 오렌지 카운티에 제공되는 플랜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 메디케어 및 HMO, PPO, SUPPLEMENT 보험, 파트 D 처방약 보험에 대한 정보도 얻어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대한프로스펙트 그룹에서 뇌졸중/갑상선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예약은 꼭 필요하다. 한편, 메디케어는 65세 생일을 기준으로 3개월 전과 후의 기간 안에 신청할 수 있으며, 2023년도 메디케어 보험 연례가입기간은 오는 12월 7일(수)에 종료된다. 변경이 필요한 이들은 공인 에이전트와의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플랜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의: (714)732-3506(샤론 김), (714)742-4855(정인숙), (714)869-4512(크리스틴 김), (213)479-0066(바트 조) 알뜰탑 그룹
2022.11.14. 17:46
오랫동안 한인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 관련 칼럼을 쓰고 강연을 하며 느낀 점이 있다. 주식 투자하면 한인은 크게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전혀 투자하지 않는 그룹과 도박처럼 투자하는 그룹이다. 제대로 투자하는 중간 그룹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에서 주변 사람이 주식 투자로 패가망신했다는 소리를 들었거나 본인이 투자했다 큰 손실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미국에서도 주식 투자는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결정한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경우도 있다. 운동 경기장도 가지 못하고, 콘서트도 취소되었고, 도박장 가기도 힘들고, 여행을 갈 수도 없어 하루 대부분을 컴퓨터와 시간을 보내며 주식투자에 집중하게 된 것이다. 주식 종목 선택은 대부분 지인에게 문의하고 열심히 인터넷 등을 찾아서 결정한다. 종목 대부분은 요즘 화제가 되고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회사를 선택해서 투자한다.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선 어디에 투자해도 투자금이 늘어나지만, 특정한 몇 개의 회사를 선택해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투자자는 인식하지 못한다. 지난 13년(2009~2021) 동안 주식시장은 연평균 15% 이상 상승하였는데 대부분은 이런 놀라운 수익률 혜택을 받지 못한다. 여기서 말하는 수익률은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수익률(S&P 500 Index)을 뜻한다. 만일 투자자가 특정 회사 주식에 투자했거나 특정 뮤추얼 펀드에 투자했다면 500대 기업의 평균 수익률과는 비교할 수 없고, 기대해서도 안 된다. 개별적인 회사나 특정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도박(Betting)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대박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주식 가격이 매우 중요하다. 가격이 상승해야만 돈을 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대로 하는 투자는 가격 상승만큼 중요한 것이 주식배당금이다.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Dividend payouts hit record despite rocky stretch in market, Hannah Miao, WSJ, July 12, 2022)에 의하면 올해 2분기에만 미국 500대 기업의 주식배당금이 1406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 1분기에도 1234억 달러가 지급됐다. 작년에는 총 5112억 달러가 지급되었는데 이런 주식배당금은 500대 기업에 꾸준히 투자한 투자자만이 받은 것이다. 현재의 뜨거운 몇 개의 주식이 세월이 지나서 어떤 상황으로 변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1950년부터 2009년까지 약 2만9000개 기업이 미국 주식시장에 존재했지만 그중 약 80%의 기업이 사라졌다. 한 마디로 내가 은퇴할 때 투자한 기업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고, 몇 개의 기업에 집중된 투자는 그만큼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묻지마 투자’인 암호화폐(Cryptocurrency)도 이와 비슷하다. 미래에 다가오는 새로운 혁신과 디지털 기술에 뒤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용감한 사람만이 부자 된다고, 장밋빛 희망을 한층 부추긴다. 기술 혁신은 기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코인 투자로 누구나 대박이 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현재 암호화폐의 종류만 1만5000개 이상이다. 금 노다지를 캐기 위해 너도나도 서부로 갔지만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금을 캐기 위한 도구를 판 사람과 술집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식 투자 비법을 알려주겠다는 사람도 많고. 주식 대박 종목을 꼽아주는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도 많이 있다. 금융업계도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고 열심히 부추긴다. 주식 정보도 넘쳐난다. 그러나 주위에 떠도는 주식정보와 군중 심리에 의한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 매우 높다는 사실을 투자자는 잊어서는 안 된다. 투자는 최고의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잘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로 재미를 느끼고 흥분되어서도 안 된다. 제대로 하는 투자는 보통(평균)만 하는 것이다. 지난 90년간 주식시장 연평균 수익률이 10%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명덕 / 박사·RIA재정 칼럼 주식투자 그룹 이후 주식투자 주식 투자 만일 투자자
2022.08.10. 20:22
오랫동안 한인을 대상으로 주식 투자 관련 칼럼을 쓰고 강연을 하며 느낀 점이 있다. 주식 투자하면 한인은 크게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전혀 투자하지 않는 그룹과 도박처럼 투자하는 그룹이다. 제대로 투자하는 중간 그룹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에서 주변 사람이 주식 투자로 패가망신했다는 소리를 들었거나 본인이 투자했다 큰 손실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미국에서도 주식 투자는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결정한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경우도 있다. 운동 경기장도 가지 못하고, 콘서트도 취소되었고, 도박장 가기도 힘들고, 여행을 갈 수도 없어 하루 대부분을 컴퓨터와 시간을 보내며 주식투자에 집중하게 된 것이다. 주식 종목 선택은 대부분 지인에게 문의하고 열심히 인터넷 등을 찾아서 결정한다. 종목 대부분은 요즘 화제가 되고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회사를 선택해서 투자한다.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선 어디에 투자해도 투자금이 늘어나지만, 특정한 몇 개의 회사를 선택해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투자자는 인식하지 못한다. 지난 13년(2009-2021) 동안 주식시장은 연평균 15% 이상 상승하였는데 대부분은 이런 놀라운 수익률 혜택을 받지 못한다. 여기서 말하는 수익률은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수익률(S&P 500 Index)을 뜻한다. 만일 투자자가 특정 회사 주식에 투자했거나 특정 뮤추얼 펀드에 투자했다면 500대 기업의 평균 수익률과는 비교할 수 없고, 기대해서도 안 된다. 개별적인 회사나 특정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도박(Betting)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대박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주식 가격이 매우 중요하다. 가격이 상승해야만 돈을 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대로 하는 투자는 가격 상승만큼 중요한 것이 주식배당금이다.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Dividend payouts hit record despite rocky stretch in market, Hannah Miao, WSJ, July 12, 2022)에 의하면 올해 2분기에만 미국 500대 기업의 주식배당금이 1406억 달러에 달한다. 지난 1분기에도 1234억 달러가 지급됐다. 작년에는 총 5112억 달러가 지급되었는데 이런 주식배당금은 500대 기업에 꾸준히 투자한 투자자만이 받은 것이다. 현재의 뜨거운 몇 개의 주식이 세월이 지나서 어떤 상황으로 변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1950년부터 2009년까지 약 2만9000개 기업이 미국 주식시장에 존재했지만 그중 약 80%의 기업이 사라졌다. 한 마디로 내가 은퇴할 때 투자한 기업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고, 몇 개의 기업에 집중된 투자는 그만큼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묻지마 투자’인 암호화폐(Cryptocurrency)도 이와 비슷하다. 미래에 다가오는 새로운 혁신과 디지털 기술에 뒤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용감한 사람만이 부자 된다고, 장밋빛 희망을 한층 부추긴다. 기술 혁신은 기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코인 투자로 누구나 대박이 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현재 암호화폐의 종류만 1만5000개 이상이다. 금 노다지를 캐기 위해 너도나도 서부로 갔지만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은 금을 캐기 위한 도구를 판 사람과 술집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식 투자 비법을 알려주겠다는 사람도 많고. 주식 대박 종목을 꼽아주는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도 많이 있다. 금융업계도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고 열심히 부추긴다. 주식 정보도 넘쳐난다. 그러나 주위에 떠도는 주식정보와 군중 심리에 의한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 매우 높다는 사실을 투자자는 잊어서는 안 된다. 투자는 최고의 종목을 찾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잘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로 재미를 느끼고 흥분되어서도 안 된다. 제대로 하는 투자는 보통(평균)만 하는 것이다. 지난 90년간 주식시장 연평균 수익률이 10%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명덕 / 박사·RIA재정칼럼 주식투자 그룹 이후 주식투자 주식 투자 만일 투자자
2022.08.07.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