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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글로벌 허브 역할 부각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협력과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텍사스 휴스턴에서 워크숍과 차세대(IGN) 컨퍼런스,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7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80개 챕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직의 결집력과 영향력을 확인했다.   특히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임원진은 전 일정에 적극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금융·IT·부동산·무역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뉴욕 챕터는 라운드테이블 세미나에서도 활발한 논의를 이끌며 타 지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차세대 인사들도 함께 참여해 조직의 협업 역량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차세대 리더십 육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IGN 컨퍼런스에서는 재정 교육 세미나와 토론이 이어지며 세대 간 협력 방안이 집중 조명됐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문조 회장은 “뉴욕 챕터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중심 축이 돼야 한다”며 멕시코와의 협력 확대, 유럽 지역 네트워크 강화 계획을 밝혔다. 또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도 적극 참여해 미주 상공인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KOTRA 등 유관기관과 투자사, 정치권 인사들과의 교류도 이뤄지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 기회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총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주 전역 챕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글로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임원진 글로벌 네트워크 글로벌 비즈니스

2026.05.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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