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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비즘, TrustFi·BSCS IDO 연속 완판… 한국 Web3 프로젝트 글로벌 흥행 신호탄

펑크비즘(PUNKVISM)의 거버넌스 토큰 PVT가 글로벌 런치패드 TrustFi와 BSCS(BSCStation)에서 진행된 IDO(Initial DEX Offering)를 연속으로 완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는 앞서 진행된 Kommunitas와 Spores Network의 IDO 완판에 이은 네 번째 연속 완판이며, 총 모집 규모는 110만 달러($1,100K)에 달한다. 특히 일반적인 IDO보다 할인률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록한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IDO의 연속 완판은 단순히 초기 유통 단계의 성공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펑크비즘 프로젝트의 실질적 수요와 잠재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TrustFi와 BSCS는 중화권과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유저풀을 보유한 다국적 런치패드 플랫폼으로, 단기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펑크비즘 생태계의 기술력과 콘텐츠 전략, 그리고 토큰의 실사용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보여준다.   펑크비즘은 Web3와 실물 자산(RWA)을 결합한 혁신적 생태계를 지향하며, 이번 IDO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펑크페이(PunkPay) 결제 시스템, RWA 기반의 콘서트 및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NFT와 결합된 디지털 리워드 모델 등 실제 사용 가능한 콘텐츠 전략에 주목을 받았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단순한 투기성 프로젝트가 아닌, 실사용 중심의 혁신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펑크비즘의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했다"며, "이번 연속 완판은 펑크비즘이 글로벌 Web3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중요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PVT 토큰은 8월 5일 밤 10시(KST 기준), 글로벌 TOP 10 거래소 MEXC에 공식 상장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유동성 확보 후 다양한 글로벌 실사용 구조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펑크비즘은 앞으로도 RWA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스포츠 행사, 디지털 리워드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식 기자프로젝트 글로벌 글로벌 실사용 글로벌 시장 글로벌 런치패드

2025.08.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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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콩즈의 펑크비즘-Spores Network AMA, 1,000명 글로벌 팬 열광 속 성공 마무리

Web3와 RWA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글로벌 런치패드 플랫폼 Spores Network와 함께 진행한 공식 AMA(Ask Me Anything)가 1,000명이 넘는 실시간 청취자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AMA는 신생 플랫폼인 Spores Network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1,032명이 참여해, PVT(Punkvism Token)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구조와 실사용 사례에 대한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PVT의 RWA 기반 구조, 실생활 결제 연동 시스템(PunkPay), Web3 참여형 거버넌스에 대한 질문이 활발히 이어지며, AMA 참여자들은 프로젝트의 실제 적용성과 확장 가능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펑크비즘 팀은 이번 AMA에서 단순한 프로젝트 소개를 넘어 사용자 중심의 생태계 철학과 Web3 기반의 실질적 혜택 제공 방식을 공유하며 강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기술이 아닌 감각을 연결하는 Web3”라는 프로젝트의 핵심 메시지가 강조되었고, PVT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삶의 다양한 접점을 확장하는 구조라는 점이 다시 한번 부각되었다.   또한 펑크비즘은 RWA를 통한 실물 연계 프로젝트의 대표 사례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의 글로벌 쇼케이스 유치와 K-POP 대형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계획도 함께 공개하며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 같은 실물 기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향후 Web3 대중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pores Network 관계자 역시 “펑크비즘에 대한 커뮤니티의 반응이 유독 강했다. AMA 참여율과 실시간 질문 수 모두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펑크비즘의 글로벌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AMA는 펑크비즘이 어떤 방식으로 Web3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글로벌 유저들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정현식 기자network spores spores network 글로벌 쇼케이스 글로벌 런치패드

2025.07.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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