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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옥은영이 말하는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들

글로벌 속눈썹 브랜드 올리오(OLLIO)는 한국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로컬라이징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네일·속눈썹 기업 KISS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출범한 올리오는 한국인의 눈매와 메이크업 트렌드,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한 제품 기획과 브랜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K-POP 아티스트 협업, 올리브영 매장 입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현지화 전략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는 올리오 브랜드 전략을 총괄한 옥은영 상무가 있다. 한국, 중국, 미국 시장에서 마케팅 경험을 쌓아온 그는 브랜드 정체성 구축과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투자 유치 과정 등에 참여해 왔다. 글로벌 기술력과 현지 소비자 이해를 결합한 전략 설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글로벌 GTM 전략가로서 올리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옥은영 상무가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과 올리오 프로젝트의 전략적 의미에 대해 밝혔다.   Q. 3개국(미국, 중국, 한국)을 넘나들며 글로벌 브랜드 전략가로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왔다. 본인의 핵심 역량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A.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고 이를 사업 전략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집중해 왔다. 미국, 중국, 한국은 문화와 소비 환경이 서로 다르지만 데이터는 공통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 마케팅은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이해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최근 KISS Products 산하에서 'OLLIO' 브랜드를 직접 설립하고 투자를 유치한 성과가 보이고 있다. A. 내부 벤처 형식으로 브랜드 정체성 구축부터 제품 현지화, 한국·일본·중국 시장 진출 전략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 투자 유치와 조인트 벤처 설립에도 참여했다. 브랜드 관리뿐 아니라 사업 구조 확장 과정에도 마케팅 전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경험한 프로젝트였다.   Q. 마케팅 디렉터로서 다양하고 기록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는데, 이러한 성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린다. A. 최근에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아래에서 위로 붙이고 글루없이 붙이는 속눈썹인 imPRESS의 글로벌 확장이다. 타임스퀘어 OOH 광고와 틱톡 챌린지 등 360도 통합 마케팅을 통해 전년 대비 143.8%라는 성장을 달성했다. 연간 20% 이상의 비즈니스 성장과 총 3억 2,500만 달러 이상의 소매 매출을 기록했고, 2024년엔 속눈썹 카테고리에서 60%라는 수치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한 바 있다. 마케터로서 꿈의 자리인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하게 된 부분도 너무 감격스러운 부분이다.   Q. 지난 경력에서 중국 내 성공도 빼놓을 수 없는 커리어 하이라이트이라고 생각한다. A. 화장품 브랜드의 마케팅 플랜과 글로벌 GTM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중국에서 매월 4만 개 이상 판매되며 연간 매출 2,000억 원을 기록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알리바바 생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광군제(Double 11) 등 주요 행사에서 역직구 채널에 한국 브랜드 1위로 올려놓았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해 ROAS 386%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Digital only 마케팅 기법은 당시에 오프라인 마케팅이 주를 이루던 마케팅 트렌드의 전환점을 맞이해주는 기폭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시기도 마케터로서는 잊을 수 없는 시기였다. 런칭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였으나, 오프라인에 누구도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니 ‘온라인으로 런칭 행사를 해볼까?’ 하는 아이디어를 모으게 되었고 업계에서 최초로 오프라인 런칭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Q. 경력 중 해외에서 경험이 글로벌 전략가로서 어떤 밑거름이 되었는지? A. 중국 시장은 한국과 미국보다 훨씬 먼저 디지털에서 소비자 타깃 마케팅을 시작한 나라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서 복잡한 e커머스 생태계에서 마케터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중국 런칭한 S9의 중국 런칭 당시, 독창적인 퍼포먼스 마케팅 아키텍처를 설계해 S8 의 글로벌 실적 1위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ROAS를 2배 개선했다. 이때 다진 데이터 기반의 분석적 사고와 대규모 캠페인 운영 능력은 이후 뷰티 산업에서 타겟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Q. 마지막으로, 글로벌 마케터로서 앞으로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지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창의성의 결합을 통해 트렌드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넘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설계하는 여정을 계속할 것이다.    정현식 기자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험

2026.03.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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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비즘, LKI와 손잡고 글로벌 마케팅 전진 배치

펑크비즘이 LKI 컨설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펑크비즘은 SoccerGO와 Lotus Fund 프로젝트에 대한 전방위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펑크비즘 측은 LKI 컨설팅이 Web3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의 토큰 출시, 생태계 파트너십 구축, IDO 및 거래소 상장 과정 전반을 지원해온 경험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Binance의 발트해 지역 시장 진출, Bybit와 KuCoin의 KOL 마케팅, 그리고 Mantle의 L2 생태계 성장 전략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글로벌 감각과 실행력을 입증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부연했다.   펑크비즘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유저 확보와 커뮤니티 확장, 거래소 상장 전략 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SoccerGO와 Lotus Fund 프로젝트가 Web3 무대에서 한층 더 강력한 존재감을 갖출 수 있도록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펑크비즘 박지원 이사는 “LKI 컨설팅과의 협업을 통해 펑크비즘 생태계의 확장성과 영향력을 한층 높이겠다”면서 “토큰 가치, 커뮤니티, 글로벌 거래소라는 세 가지 성장 축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펑크비즘은 향후 LKI와 함께 KOL 마케팅 캠페인, TGE와 상장 전략 자문 등을 진행하면서 커뮤니티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최지원 기자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시장 전방위 마케팅

2025.05.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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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 내일 공개…넷플릭스, 글로벌 홍보 주력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26일(내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 1은 공개 후 91일 동안 2억 65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플랫폼 역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시즌 2는 7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전 시즌에서 456억 원을 획득한 우승자 성기훈(이정재)이 게임을 영원히 끝내기 위해 다시 경기장에 돌아온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 부문 부사장은 “시즌 2가 시즌 1을 본 구독자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얻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1년 9월 시즌 1 공개 당시 넷플릭스는 2억 14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를 계기로 이후 32% 성장해 현재는 약 2억 82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을 위해 넷플릭스는 막대한 홍보 예산을 투입한 ‘기묘한 이야기’와 ‘브리저튼’과 비슷한 수준의 마케팅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또한, ‘오징어 게임’ 비디오 게임을 공개하고, 푸마와 함께 드라마의 트레이닝복을 제작하는 등 홍보에 주력했다. 호주의 맥도날드는 ‘오징어 게임’ 해피밀을 출시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기도 했다. 정윤재 기자오징어 글로벌 오징어 게임 글로벌 홍보 글로벌 마케팅

2024.12.24. 22:44

‘비비고’ Z세대 입맛 공략…CJ제일제당 글로벌 홍보

CJ제일제당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2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리브 딜리셔스(Live Delicious)'를 내세운 캠페인을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에서 미국, 한국, 일본, 유럽, 중국, 태국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 참여형 챌린지로 Z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과 교감했다. 미국에서는 소비자가 마트 계산대에서 캠페인 송을 따라 부르면 비비고 만두를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벌였고 한국과 유럽에서는 캠페인 영상의 댄스를 따라 추는 비비고 댄스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에너제틱한’, ‘즐거운’, ‘열정적인’ 등의 키워드가 새로운 주요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고 CJ제일제당은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비비고가 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와 성공적으로 공유했다”며, “삶을 ‘더 맛있게, 더 즐겁게’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프로농구(NBA) 명문 구단 LA레이커스 미디어데이에서 비비고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만두, 치킨, 볶음밥 제품을 현지 미디어에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LA레이커스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제일제당 글로벌 cj제일제당 글로벌 글로벌 소비자 글로벌 마케팅

2024.01.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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