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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리더’를 만듭니다

  GPA와 시험 점수만으로 명문대 문을 두드리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이제 하버드, MIT를 비롯한 최상위 대학들은 ‘무엇을 배웠는가’를 넘어 ‘어떻게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가’를 묻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주 한인 교육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글로벌리더십스쿨(Global Leadership School, 이하 GLS)’이다.     GLS는 6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정규 중고교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미국 공인 사립 하이브리드 학교로, 미국서부학교평가협회(WASC) 정식 인증을 획득한 학력 인정 기관이다. 공립학교의 획일적인 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재능을 중심에 놓는 전인적 교육 모델로, 해마다 입소문이 넓어지고 있다.   ▶나만의 성장 지도, 개인 로드맵   GLS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설계되는 개인 성장 플랜이다. 일반 공립학교의 교실이 25명에서 35명의 학생을 동일한 방식으로 가르칠 때, GLS는 1:1 또는 초소규모 수업을 통해 학생의 학습 스타일과 진로 관심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수업 방식과 난이도를 맞춤 설계한다. 커리큘럼은 학생의 수준과 이해 속도에 따라 즉시 조정되기 때문에 뒤처지는 학생 없이 누구나 자신의 강점을 중심으로 학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GLS의 이창호 아카데미 디렉터는 “교육 하나로 아이 한 명의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이 GLS의 시작”이라며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알고 세상을 움직일 준비가 된 리더를 키워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사진은 지식 전달자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에너지와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자기 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코치 역할을 함께 맡는다.   ▶STEM·글쓰기 실전 트랙   GLS는 이론에 머물지 않는 경험 중심의 성장을 실천한다. STEM·공학 트랙에서는 파이톤, AI, 로보틱스, CAD 기반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제공한다. 단순한 선행 학습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의 기술을 익혀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공학적 사고력을 체득하도록 설계돼 있다.   글쓰기 트랙도 GLS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11월부터 3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집중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과제 작성을 넘어 자기 정체성을 발견하는 글쓰기를 경험한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이 함께 향상되며, 각종 전국 대회 입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해마다 나오고 있다. GLS가 진로 역설계 방식을 채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학생의 목표 대학과 진로에 필요한 역량을 먼저 정의하고, 거기에 맞는 과목과 프로젝트를 커리큘럼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AP 과목 15개, 누구나 도전 지원   현재 다니는 학교에 원하는 AP 과목이 없거나 시간표가 맞지 않아 기회를 놓치는 학생들에게 GLS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College Board 기준에 맞춘 STEM 계열은 물론 문과 계열까지 AP 전 과목 수업을 제공하며,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AP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P Calculus AB·BC, AP Physics, AP Computer Science부터 AP US History, AP Psychology, AP Economics까지 총 15개 과목의 AP 과정이 마련돼 있다.   여름방학을 활용한 서머스쿨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학생들은 이 기간에 AP 및 아너스 과목을 수강해 GPA를 높이는 동시에,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는 듀얼 크레딧까지 이수할 수 있다. 학기 중 학업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입학 사정관들에게 도전적인 학업 태도를 증명하는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USC 브릿지 프로그램   GLS의 교육 혁신은 교실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명문 USC와 연계한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GLS 학생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USC의 실제 대학 강의를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선행 학습 차원을 넘어, 명문대 수준의 학문적 깊이를 미리 경험함으로써 대학 적응력을 키우는 기회가 된다. 이 디렉터는 “최근 대학들이 고등학교 수준의 기초 과목을 별도로 개설해야 할 정도로 대학 준비가 안 된 신입생이 늘고 있다”며 “합격이 끝이 아니라 대학에서도 잘 적응하고 성과를 내도록 미리 준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기 졸업이나 복수 전공 설계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USC 브릿지 프로그램은 GLS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다시 꿈을 꾸는 공간   GLS는 기존 시스템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새롭게 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학업 스트레스, 낮은 자존감,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이유로 힘들었던 학생들이 1:1 맞춤 수업과 세심한 정서 지원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진로를 설계해 나간 사례가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GLS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고유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믿는다”며 “공립의 한계를 넘어 미래 입시와 산업이 요구하는 새로운 교육의 답을 GLS가 되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gls.school   ▶전화: (323)570-0000   ▶주소: 3680 Wilshire Blvd #104       Los Angeles, CA 90010     ━   칼리지보드 신규 AP 과목 도입     대학 입시의 표준을 제시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2026-27학년도부터 미래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두 가지 신규 AP 과목을 선보인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실무 역량을 중시하는 대학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상위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전략적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새로 도입되는 과목은 ‘AP Cybersecurity’와 ‘AP Business with Personal Finance’ 두 가지다.   AP Cybersecurity는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암호화, 시스템 취약점 분석 등 보안 전문가의 핵심 역량을 다루는 과목이다. 컴퓨터 과학 전공 희망자는 물론 법학, 정치학, 경영학 등 융합적 사고를 지향하는 학생들에게도 학문적 차별성을 제공한다. 실제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수업은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P Business with Personal Finance는 기존의 추상적인 경제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비즈니스 운영과 개인 재무 관리를 결합한 실용 과목이다. 마케팅, 기업가 정신 등 경영학의 기초부터 저축, 투자, 보험 등 실생활에 직결된 금융 의사결정까지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주목할 점은 두 과목 모두 모든 학교에 즉시 개설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GLS는 인증된 시스템을 통해 이 신규 AP 과목들을 서머스쿨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들보다 먼저 새 과목에 도전해 학점을 취득한 이력은 학생의 ‘학문적 주도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리더 글로벌리더십스쿨 학생 개개인 최상위 대학들 수업 방식

2026.04.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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