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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26일 애너하임 로뎀 장로교회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오는 26일(토) 오후 2시 애너하임의 로뎀장로교회(1759 W. Broadway)에서 ‘제12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효사랑선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K~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Who am I)?’다.   입상자에겐 상금과 상장이, 시상식 참가자 전원에겐 연방하원의원 명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 833-2710)로 하면 된다.글짓기 공모전 글짓기 그림 시상식 참가자 올해 공모전

2025.04.23. 20:00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접수 시작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제12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응모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시작된 작품 접수는 오는 31일 마감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각지 K~12학년 학생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Who am I)?’다.   공모전은 글짓기와 그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글짓기 참가 학생은 폰트 크기 12, 레터 용지 3장 이내 분량으로 영어 또는 한글로 작성하면 된다.   영문 작품은 폴 임 심사위원장, 한글 작품은 레이나 강 심사위원이 각각 평가한다.   출품할 그림 규격은 가로 14, 세로 17인치이며 크레용,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심사는 미셸 오 위원장, 유니스 정 위원이 맡는다.   그림은 효사랑선교회(Hyosarangus Mission, 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송하면 된다.   글은 이메일([email protected]) 제출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작품당 20달러다.   시상식은 내달 26일(토) 오후 2시 애너하임의 로뎀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입상자에겐 상금과 상장이, 시상식 참가자 전원에겐 연방하원의원 명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효사랑선교회 홈페이지(hyosarangu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 833-2710)로 하면 된다.글짓기 공모전 글짓기 그림 접수 시작 글짓기 참가

2025.03.10. 20:00

3.1절 글짓기 대회, 2월 15일 LA한인회서

3.1여성동지회(회장 헬렌 김)가 3.1절 기념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3.1절 글짓기 대회는 자라나는 차세대들에게 조국의 역사를 알게하고 우리 민족의 청체성을 찾아 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대회 참가 신청은 큐알코드(사진)를 통하거나 LA 한인회를 방문해 직접할 수 있다. 대상은 유치반부터 12학년까지이며 1인당 신청비는 20달러다.     대회는 2월 15일 오전 9시 30분에 LA 한인회관 강당에서 치러지며 신청 마감은 오는 2월 12일이다. 비대면으로도 참가가 가능하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0달러가 주어지며 우수상과 장려상, 입선에도 상장과 상금 또는 선물이 주어진다.     ▶문의: (323)899-4161, [email protected]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글짓기 청소년 글짓기대회 글짓기 대회 1여성동지회 헬렌

2025.01.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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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3·1절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뉴욕한인회 글짓기 글짓기 공모전

2024.03.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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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3·1절 글짓기 공모전 수상자 발표

 뉴욕한인회가 3·1절 105주년을 맞아 개최한 글짓기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의 영광은 PS32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은지 학생에게 돌아갔다.     앞서 뉴욕한인회는 '3.1절에 대한 나의 생각'을 주제로 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했고, 총 23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은지 학생은 〈자유〉를 제목으로 한 시를 출품했다. 이외에도 ▶김윤원(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 10학년) ▶애라벨 추(헌터칼리지 고등학교 11학년) ▶전하연(윈스턴처칠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최한울(프랜시스루이스 고등학교 10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뉴욕한인회는 참가한 학생 18명에게 노력상을 수여한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공모전 시상식을 오는 9일 오후 2시 뉴욕한인회관 6층에서 개최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유관순 열사의 생애를 시로 표현한 시집이 증정된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3·1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솜씨를 뽐내준 참가 학생들에 감사하고, 3·1절에 대한 한인사회 인식이 한층 높아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글짓기 글짓기 공모전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관 6층

2024.03.06. 20:30

뉴욕한인회, 학생 글짓기 공모전 개최

뉴욕한인회가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2학년부터 12학년으로, 글짓기 주제는 ‘3·1절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작품 형식은 시·에세이로 정해졌지만, 뉴욕한인회는 “형식에 상관없이 제출해도 된다”고 전했다.     분량은 글자 사이즈 12로 레터용지 한 장을 채우면 되고, 영어 또는 한국어로 작성 가능하다.     수상 상금은 ▶대상 300달러 ▶우수상 200달러 ▶장려상 100달러이며, 각각 상장이 수여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26일 오후 5시며,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참가자 전화번호를 기재한 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는다.   입상자는 28일 발표 후 개별 통지되며, 시상식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이번 글짓기 공모전이 3·1 운동의 참뜻을 되새기고, 선조들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내달 1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주뉴욕총영사관,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전화(212-255-6969)를 통해 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글짓기 글짓기 공모전 뉴욕한인회 학생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2024.02.14. 20:02

제4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

한글날을 맞아 지난 14일 개최된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의 수상자들이 21일 쟌스크릭 한인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 모였다.     올해 4회째를 맞은 글짓기대회는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회장 김대상)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올해 장원에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한국학교 1학년 고새은 양이 뽑혔다.  동남부 글짓기 동남부 한글 재미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2023.10.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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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2백여 한인 학생 참여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김대상)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이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개최하는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에 200명 넘는 한인 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대회에서 '내가 좋아하는 한국음식'을 주제로 글을 쓴 새한한국학교 김서현 양이 장원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2시 쟌스크릭 한인교회 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남부 글짓기 동남부 한글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한인교회 교육관

2023.10.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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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글짓기 공모전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이 뉴욕·뉴저지 지역 한국어채택교 한국어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반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26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처 5월말 입상자를 발표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뉴욕·뉴저지 지역 초중고교 한국어반 재학생으로, 소속학교 교사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내용 충실성, 완성도 등에 따라 심사된다.     시상은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0명이며, 입상자에게는 교육원장 명의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의 글짓기 주제는 1) 미국 사회에서 가지는 한국의 강점과 가치있는 영향력은 무엇인가? 2) 학생으로서 바라본 한국과 미국의 관계발전을 위한 제안 두 가지로 정해졌다.   이 교육원장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이 한국인의 뿌리를 가지고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외동포 자녀 및 현지 학생들의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한국어반 수강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부사항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종민 기자미동맹 글짓기 한미동맹 70주년 한국어반 글짓기 기념 글짓기

2023.04.26. 20:01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효사랑 선교회 개최

청소년에게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활동을 하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제10회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하나님께 아빠(엄마)를 어떻게 소개할까(How Would you introduce your father or mother to God?)’다.   효사랑선교회는 대상 2명(각 부문별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 헤이븐상(11학년에 한함)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겐 한인 정치인이 수여하는 상장을 준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12학년까지 선착순 100명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31일이다. 신청은 웹사이트(hyosarangusa.org)에서 할 수 있다. QR코드로 온라인 참가 신청서에 접속할 수 있다. 참가비는 20달러다. 수표의 페이 투 오더는 효사랑(Hyosarangus)으로 적으면 된다.   주최 측은 4월 22일 오후 2시에 축하 공연과 함께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로 하면 된다.글짓기 공모전 효사랑 선교회 그림 공모전 공모전 주제

2023.03.01. 17:55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

청소년에게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활동을 하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제10회 효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하나님께 아빠(엄마)를 어떻게 소개할까(How Would you introduce your father or mother to God?)'다.  효사랑선교회는 대상 2명(각 부문별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 헤이븐상(11학년에 한함)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겐 한인 정치인이 수여하는 상장을 준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12학년까지 선착순 100명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31일이다. 신청은 웹사이트(hyosarangusa.org)에서 할 수 있다. QR코드로 온라인 참가 신청서에 접속할 수 있다. 참가비는 20달러다. 수표의 페이 투 오더는 효사랑(Hyosarangus)으로 적으면 된다.  주최 측은 4월 22일 오후 2시에 축하 공연과 함께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로 하면 된다.글짓기 공모전 글짓기 그림 공모전 주제 참가자 전원

2023.03.01. 15:29

3·1절 글짓기대회 입상 발표

'제28회 3.1절 글짓기 대회'에서 김재린양과 송현서양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는 3.1절 글짓기 대회 심사결과 총 40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3.1여성동지회는 지난 4일 LA한인회관과 온라인 줌으로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심사결과 대상은 김재린과 송현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등부(10~12학년) 1등은 장은서와 차민선이 차지하는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중등부(7~9학년) 1등은 이진·김남경·김예주가 선정됐고 총 11명이 수상자다. 초등부 고학년(4~6학년) 1등은 최수민이 차지했다. 저학년(유치원~3학년) 1등은 조은수다.   이밖에 한국 재외동포재단상인 '3.1청소년회애국상'은 에스더 장과 지나 문이 선정됐다. 두 학생은 여름방학 고국방문 연수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3.1여성동지회는 3월 1일 오후 4시 LA한국교육원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수상자에게 개별연락을 취하고 있다.   ▶문의: (213)210-4904게시판 글짓기 수상자 글짓기 대회 대상 수상자 12학년 김재린과송현서가

2023.02.27. 15:33

평통 ‘인종화합’ 글짓기·사생 대회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지역협의회(회장 김동수, 이하 OC평통)가 4·29 3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글짓기, 사생 대회를 연다.   ‘평화, 화합, 승화(Peace, Harmony, Friendship)’를 주제로 시 또는 수필을 작성하거나, 그림을 그려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 시한은 내달 10일 자정이다.   김동수 회장은 “여러 인종이 평화롭게 화합하며,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으면 된다. 아시안 증오 범죄를 규탄하고 예방하는 내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내용의 작품도 좋다”고 밝혔다.   출품작은 시, 수필의 경우 A4 용지 3장 이내 분량으로 한글 또는 영어로 작성하면 된다.   그림은 촬영 후 사진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고 원본은 내달 16일 오후 5시까지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시와 수필, 그림 부문으로 나눠 별도로 한다. 장원 상금은 500달러다. 평화상 상금은 300달러, 통일상 상금은 200달러다.   평통 측은 내달 23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개최할 4·29 30주년 기념 행사 도중 시상식을 열고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OC평통의 작품 접수 이메일로 하면 된다.글짓기 대회 글짓기 대회

2022.03.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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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선교회 그림·글짓기 시상식…한인 청소년 정체성 찾기

 효사랑선교회(이하 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는 지난 16일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 미라클 센터에서 제8회 미주 청소년 정체성 찾기 효 그림,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총 8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클로이 남(6학년, 그림)양, 루크 정(11학년, 글짓기)군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겐 각 500달러 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총 4명), 우수상(총 6명) 상금은 각각 300달러, 200달러다.   영 김 연방 39지구 하원의원은 이날 참가 학생 전원과 심사위원단, 글로벌힐링컬처어소시에이션 어머니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엔 OC기독교교회협의회 박상목 회장, 유수연 ABC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김영찬 선교회 대표는 “팬데믹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자기 정체성이 분명해야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선교회는 한인 청소년이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돕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열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취소됐다.효사랑선교회 글짓기 효사랑선교회 그림 글짓기 시상식 한인 청소년

2021.10.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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