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역 도보권·GTX-A 접근성 갖춘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오는 16일부터 서류 접수 진행
수도권 북서부 주택시장에서 교통망은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기존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더해질 경우, 출퇴근 편의성과 생활 반경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다. 금촌동 일원에 들어서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현재 일반분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총 1,05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가운데, 1,055세대중 공공지원민간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60세대에 한해서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구조다. 지난 7일 청약을 마친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정당계약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약 이후 계약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인 만큼, 공급 세대별 조건과 계약 절차를 확인하려는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금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다. 금촌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역 주변에 형성된 상권과 생활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동 여건으로는 평택파주고속도로 금촌IC 접근성이 꼽힌다. 광역 교통 측면에서는 GTX-A 운정중앙역 접근성이 관심 요소다. 단지에서 약 6km 거리에 위치한 운정중앙역은 파주 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망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금촌역 생활권과 GTX-A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검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총 60세대다. 전용면적별로 ▲26㎡ 5세대 ▲46㎡ 6세대 ▲59㎡A 39세대 ▲59㎡B 2세대 ▲74㎡ 8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제한적인 가운데, 소형부터 74㎡까지 포함돼 면적별 선택지가 마련됐다. 생활 인프라도 단지 주변에 형성돼 있다. 금촌초, 문산중, 금촌고 등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통일시장과 이마트, 금촌어울림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청,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등 공공·의료시설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내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계획됐으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학령산 산림공원과 공릉천, 금촌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근에 위치한다. 해당 단지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며, 계약금 정액제 조건이 적용된다. 초기 자금 계획과 입지 조건을 함께 검토하는 수요자에게 참고 요소가 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 이후 서류 접수와 정당계약 일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세대별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금촌역 도보권 입지와 GTX-A 운정중앙역 접근성을 함께 검토할 수 있다는 점도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의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평화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정현식 기자금호어울림 파주금촌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금촌역 생활권 운정중앙역 접근성
2026.05.1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