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경일 기념 초청 행사 열려
주미한국개사관(대사 강경화, 사진)은 지난 14일, 워싱턴DC 소재 '앤드류 멜론 오디토리엄'에서 '2025년 대한민국 국경일과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워싱턴지역 한인단체장과 각국의 외교관, 그리고 미주 한인 교포 등 1000여명이 모여 개천절과 국군의 날 등 한국의 국경일을 축하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했다.한국 국경 기념 초청 대한민국 국경일과 워싱턴지역 한인단체장과
2025.11.17.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