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거주하는 이선희씨가 3일 해남 파인비치 골프클럽 오시아노 6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이씨는 이날 다니엘 이, 조유상, 조을순씨와 동반 라운딩하던 중 캘러웨이 1번을 사용해 친 공이 성공했다고 알려왔다. 이씨(오른쪽 두 번째)가 홀인원 공을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선희씨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이선희 기념 촬영 캘러웨이 1번 이날 다니엘
2024.05.05. 17:49
동호회 송년회 동호회 송년회 송년 모임 기념 촬영
2022.12.16. 14:09
CBB의 크리스티나 소(가운데) 전무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소 전무는 지난 19일 마운틴게이트 컨트리클럽 사우스코스 3번홀(파3, 110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을 안았다. 이날 소 전무와 동반 라운딩을 한 크리스틴 강(오른쪽), 영 김씨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크리스티나 홀인원 cbb전무 홀인원 마운틴게이트 컨트리클럽 기념 촬영
2022.06.21. 20:07
지난달 26일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열린 배재학당 뉴욕동창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이사진들이 “배재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재학당 뉴욕동창회]뉴욕동창회 정기이사회 배재학당 뉴욕동창회 배재 파이팅 기념 촬영
2022.03.0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