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광복 8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 위촉
김민선(사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대한민국 김민석 국무총리로부터 광복 8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을 통해 김 관장은 앞으로 1년간 미주 지역을 대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그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과 얼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광복 80주년 기념사업회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25년 광복절부터 1년간 운영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축식·전시·순례·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적 기념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기구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기념사업회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기념사업회 위원 광복 80주년
2025.08.06.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