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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기념사업회 OC지회 설립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OC지회가 설립된다.   OC지회 관계자 20여 명은 지난 19일 부에나파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열고 임원을 선출했다.   초대 회장은 조선환 전 재미이북5도민 중앙회장이, 이사장은 노명수 전 OC한국전참전기념비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맡는다.   이날 대회에서 OC지회 측은 부회장 5명, 부이사장 1명, 이사 9명, 사무총장, 회계, 서기 각 1명을 두고 수 명을 고문으로 위촉하는 안을 승인했다.   OC지회 측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 기념 ▶6·25 전쟁을 극복한 이 대통령의 반공정신에 따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리기 ▶이 대통령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데 초석을 다진 한미 동맹을 굳건하게 유지하도록 돕기 등이 단체 설립 목적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내 나이에 늦은 감이 있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을 오렌지카운티에 굳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노 이사장은 “중요한 일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주어진 환경 가운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C지회 측은 3월 26일(목) 오전 11시에 창립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은 이승만 대통령의 생일(1875년 3월 26일)이다. 장소는 추후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다.기념사업회 이승 기념사업회 oc지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승만 대통령

2026.02.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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