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침례교회 창립 28주년 기념예배

씨월드침례교회(담임목사 이호영)가 지난 2일 '창립 28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처소를 함께 사용하는 미국인교회 성도들과 함께 한 이날 감사예배는 '믿음으로(By Faith)'라는 주제로 7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 28년간 교회의 성장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한 마음으로 감사를 드렸다.     이호영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씨월드침례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8년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달려온 성도들의 신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금에 머물지 않고 궁극적으로 모든 인종과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인터내셔널 교회로 거듭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퇴역 미 해군 군목인 돈 비아독 목사가 축사를 하고 오션사이드 수정교회의 담임인 강찬희 목사가 축도를 했다. 박세나 기자씨월드침례교회 기념예배 씨월드침례교회 창립 담임목사 이호영 오션사이드 수정교회

2025.03.04. 18:02

SD 소망교회 41주년 기념예배

  샌디에이고 소망교회(담임 안광진 목사)가 지난 17일 창립 41주년을 맞았다. 이날 창립 기념예배와 함께 열린 임직식에서 직분을 받은 김경수.강동진 안수집사와 한선아·강유미·이은주·박혜령·김경미·박순방·이미숙 권사, 손정숙·윤근섭·박옥진·현상순 명예권사가 이창후 원로목사, 안광진 담임목사를 비롯한 목회자 및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소망교회 김영옥씨 제공]소망교회 기념예배 샌디에이고 소망교회 현상순 명예권사 이창후 원로목사

2024.03.19. 20:03

벧엘교회 새성전서 8주년 기념예배

스와니에 위치한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창립 8주년을 맞아 내달 5일 오전 11시 새 성전에서 감사예배를 진행한다.     새 성전의 주소는 3640 Burnette Rd, Suwanee로, 교회는 올해 초 12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스와니 스포츠 아카데미' 건물을 구매했다. 지난 3월 벧엘교회는 "본당은 2000석 규모이고, 주차장은 차량 약 375대를 주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회에 따르면 창립 8주년 만에 재적 성도 1800명, 출석 성도 1500명 규모의 교회로 성장했다.     이날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마치고 점심 후 오후 1시부터 전교인 체육대회가 예정돼 있다. 1~3교구 팀을 나누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경기가 계획돼 있으며,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또 같은날 오전 11시부터 스와니 원순두부 옆 현주소(2870 Lawrenceville-Suwanee Rd)에서 새생명 전도축제도 열린다.   문의=678-765-8909   윤지아 기자벧엘교회 기념예배 스와니 원순두부 스와니 스포츠 새생명 전도축제

2023.10.23. 15:15

이승만기념사업회 광복절 기념예배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가 지난 13일 나눔장로교회에서 광복절 78주년 및 건국 75주년 기념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기념사업회 회원들이 참석해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을 되새기고 광복절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최낙신 회장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고국과 미국에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관 건립기금 모금 등 기념사업회 활성화를 위해 여러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승만 맥아더 동상' 제작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홍기 한인회장도 이날 참석해 격려사를 전하며 동상 모금 운동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광복절 78주년 및 근대국가로서의 건국 75주년을 기념하는 우리는 어떤 위기 속에서도 더욱 복음을 전하자!"고 외쳤다.     이번 행사는 예비역기독군인회, 화요기도회, 원로목사회, 목사회, 북미주자유수호연합, 나눔장로교회 등의 협찬을 받았다.이승만기념사업회 기념예배 이승만기념사업회 광복절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광복절 노래

2023.08.15. 14:23

배재학당 개교 137주년 기념예배

배재학당 뉴욕동문회(회장 유규현)가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좋은씨앗교회(담임목사 임용수)에서 배재학당 개교 137주년 기념예배 및 아펜셀러 선교사 서거 120주년 추모예배를 가졌다. 예배를 주관한 유재도 목사는 “빛을 남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배재학당 뉴욕동문회] 배재학당 기념예배 배재학당 개교 배재학당 뉴욕동문회 담임목사 임용수

2022.06.13. 17:29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25주년 기념예배

2021.10.1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