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의 LAFC 유니폼 등 관련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BMO 스타디움 내 기념품 매장은 한국 관광객들이 꼭 찾는 명소가 됐다. 매장 매니저에 따르면 손흥민 유니폼은 하루 평균 100장이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사이즈는 조기 품절됐다. 김상진 기자손흥민 유니폼 매장 매니저 기념품 매장 한국 관광객들
2025.08.19.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