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시너지 월드’ 기프트카드, 코스트코 리콜…반납 시 환불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시너지 월드(Synergy World) 레스토랑 기프트카드가 리콜 조치됐다. 지난 17일 ABC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시너지 기프트카드 네트워크/시너지 월드가 2026년 1월 31일부로 운영을 중단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 날짜 이후 카드 잔액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가까운 코스트코 매장에 반납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월 26일 사이 구매된 제품으로, 해당 고객들에겐 안내문이 발송됐다. 시너지 월드 측은 “최근 챕터7 파산 보호를 신청〈본지 2월 11일자 G-1면〉하고 시너지 레스토랑 기프트카드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프트카드는 가주를 포함한 전국 제휴 레스토랑(최대 400여 곳)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관련기사 코스트코 판매 ‘시너지 월드’ 기프트카드, 발행사 파산으로 사용 중단 다만 영향을 받는 레스토랑 목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코스트코는 일반적으로 기프트카드 구매에 대해 환불을 제공하지 않지만, 이번 사안에 한해 예외적으로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기프트카드는 앞서 발행사 파산으로 무용지물이 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송영채 기자기프트카드 코스트코 기프트카드 코스트코 시너지 기프트카드 시너지 월드
2026.02.18.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