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절도 범죄 주의보…기회범죄 증가 경고
샌디에이고 경찰국이 날씨가 따뜻해 는 시기를 맞아 절도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9월 사이 차량 관련 절도의 약 50%가 발생했으데 대부분 문이나 창문을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기회범죄'로 나타났다. 특히 더위를 피하기 위해 차량 창문을 열어두거나 환기를 위해 집 창문을 열어둔 경우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문과 창문을 잠그는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범행을 목격하더라도 직접 대응하지 말고 즉시 911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경찰은 "안전한 신고와 정확한 목격정보가 수사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변에서도 관광객을 노린 절도가 빈번해 귀중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기회범죄 여름철 기회범죄 증가 절도범죄 예방 여름철 절도
2026.03.24.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