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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A, 렌트 보조 신청 돕는다

한인타운노동연대(이하 KIWA)가 LA카운티에서 제공하는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을 무료로 지원한다.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은 오는 3월 11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LA카운티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은 세입자와 소규모 주택 소유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최근 이민 단속 강화나 지난해 산불 등 비상 상황으로 임대료나 주택비 부담이 커진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당 최장 6개월, 최대 1만50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의무는 없다.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LACountyRentRelie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WA는 LA카운티에 살며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세입자들의 신청을 돕고 있다. 지난해 1차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시행 당시에도 한인 세입자들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한국어 무료 상담과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KIWA 앤디 김 담당자는 “1차 신청 때는 주택 소유주가 신청을 주도해야 했지만, 2차는 세입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은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만큼, 1차보다 더 많은 한인 세입자들이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 상담 및 신청 대행 서비스를 원하는 한인 세입자는 전화(213-831-3970)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예약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완료 신청 대행 보조 프로그램 긴급 렌트

2026.02.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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