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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앞두고 청소년 통금령…18세 미만 밤 11시 귀가

치폴레 집단 난동 이후 들끓는 여론을 의식한 DC 시장이 오늘 전격적으로 긴급 청소년 통금령을 재선포했다. 자녀를 둔 한인 가정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이다.   머리엘 보저 DC 시장은 5월 22일(오늘)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해 청소년 통금을 재발령했다. 지난 주말 네이비 야드 치폴레에서 벌어진 집단 난동이 직접적 계기가 됐다. 통금 권한을 부여하는 기존 긴급 입법이 이달 초 만료된 상황에서, 시의회가 마련한 영구 입법안이 의회 승인을 거쳐 7월 16일에야 발효되자 시장이 직접 긴급 선포권을 행사한 것이다.    이번 긴급 명령은 오늘(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유효하며, 18세 미만 전체 청소년에게 매일 밤 11시 이후 귀가 의무가 적용된다. 특히 경찰서장은 9명 이상의 청소년이 모이거나 모일 예정이고 공공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더 이른 시간대에 특정 구역에 별도 통금 구역을 선포할 수 있다. 17세도 주말 통금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경찰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과거 소란이 발생했던 지역에 대규모 병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5/23~25) DC 방문을 계획한 한인 가정은 10대 자녀 동반 시 밤 11시 이전 귀가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온라인 속보팀메모리얼 청소년 청소년 통금령 메모리얼 데이 긴급 청소년

2026.05.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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