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연 3%로 최대 10만불”…한인 비즈니스 융자 기회

낮은 이자와 높은 액수의 비즈니스 융자 프로그램으로 한인 기업들을 돕고 있는 전문회사 NK 프로페셔널서비스(대표 김남훈·사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 운영이 어려워지거나, 장기 프로젝트로 자본 투자가 필요한 경우 등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적은 액수부터 큰 액수까지 자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업주들은 비즈니스가 어떤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 혹시 높은 이자율을 감수해 더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닌지 우려부터 한다.     김남훈 대표는 “매일 사업을 운영하고 지켜 나가느라 바쁜 업주들은 사업 확장이나 현금 흐름을 위해 융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어디에 신청해야 하는지, 어떤 은행을 통해 진행해야 더 좋은 조건의 융자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우선 주거래 은행에 노크하지만 거절되거나, 많은 분이 그 단계에서 낙담하여 융자를 포기하고 마냥 ‘안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NK 프로페셔널서비스는 2019년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가주 내 약 2000명 이상의 고객들의 비즈니스 융자를 도왔으며, 지난해 약 9000만 달러 이상의 융자 승인 사례를 기록했다. 직원과 세일즈맨을 포함해 소속 직원은 50여 명에 달한다. 또한 100여 곳 이상의 은행과 CDFI(지역개발금융기관)와의 직접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융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CDFI는 주정부와 대형 은행들의 지원을 받아 융자를 제공한다.     김 대표는 “대표적인 스몰 비즈니스 융자 프로그램인 SBA 7(a)는 은행마다 요구하는 서류, 심사 기준, 조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경험 없이 진행할 경우 적절한 금융기관을 찾기 쉽지 않다”며 “이런 맹점을 극복하기 위해 각 고객의 비즈니스 상황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은행이나 CDFI를 연결하고, 보다 유리한 조건의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례로 최근 LA 카운티와 CDFI을 통해 지원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재 연 3%의 저금리, 최대 5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10만 달러까지 지원되는 LA 카운티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지역 위주 그랜트 프로그램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몰 비즈니스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일반적인 은행 융자보다 훨씬 낮은 이자율로 자금을 확보할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조언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213-910-8636)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최인성 기자프로페셔널 김남훈 비즈니스 융자 프로페셔널 김남훈 대표 김남훈

2026.04.19. 19:0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