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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김미경, 굿네이버스 나눔 토크 콘서트 개최

자기계발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미경 강사의 굿네이버스 나눔 토크 콘서트가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남가주에서 개최된다.     '더 행복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미경 강사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각오다. 또한 성공과 행복을 위해 달려왔지만 삶의 리셋이 필요한 순간, 방향성과 의미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나눔 토크 콘서트는 28일 금요일 노스리지 소재 에브리데이 교회(17037 Devonshire St, Northridge)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9일 토요일 어바인 온누리 교회(17200 Jamboree Rd, Irvine)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쉼터 지원에 사용된다.     주최 측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자기다움'을 찾고 실현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김미경 강사는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친구, 함께 성장하고 싶은 동료와 함께 오시면 여러분의 열정 에너지를 200%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도 그녀만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통해 많은 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미경 토크 콘서트 티켓은 중앙일보 '핫딜'에서 20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강연 후에는 김미경 강사와의 사진 촬영, 사인회, 그리고 '딥마인드' 책 구매 기회도 제공된다.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핫딜 굿네이버스 김미경 토크 콘서트 스타 강사

2025.03.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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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 무료 성악레슨…쥬빌리뮤직 김미경 원장 강의

LA 비영리 음악단체 쥬빌리뮤직아카데미(원장 김미경)가 오는 9월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무료 성악 레슨을 실시한다.   김미경 원장은 "이번 레슨을 통해 학생들은 성악의 기본인 발성 자세 가사 전달 등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저소득 학생들에게 성악의 매력을 알리고 더 다양하고 무한한 배움의 기회를 전달하고 싶어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레슨은 9월 첫째 주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대상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다. 자격 대상은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3만5000달러 이하는 무료 5만 달러 이하는 70% 7만 달러 이하는 50% 할인 혜택을 준다. 그 이상 소득은 한 달 레슨비 200달러다.   김 원장은 "더 많은 무료 성악 레슨 제공을 위해 오는 9월 8일(금) 오후 7시에 중앙일보 갤러리에서 후원 음악회를 개최한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모금된 기금은 학생들에게 더 양질 있는 성악을 가르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원 음악회에는 테너 오위영 베이스 장상근 메조소프라도 조지영 소프라노 김미경 등이 출연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링크(https://rb.gy/gwfnk)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증명을 위해 메디칼 등록증 혹은 텍스보고서를 제시해야 한다.   한편 김 원장은 중앙문화센터에서 성인 키보드 및 성악 강의를 7년 동안 진행해 오고 있다.   ▶문의: (213)435-8741 김예진 기자 [email protected]김미경 저소득 저소득층 학생 저소득 학생들 무료 성악

2023.08.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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