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코로나 뚫고 만난 얼굴들 “내년에도 건강하자”
서울대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최용준)는 지난 11일 부에나파크 더블트리호텔에서 2021년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극과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한 동문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서울대 총동창회는 매년 2월초에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장단이 출범한다. [김인종 동문 제공]총동창회 서울대 서울대 총동창회 서울대 남가주 김인종 동문
2021.12.13.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