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부설 국제문예창작센터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LA 작가의 집에서 ‘제15기 미주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발견과 확장의 글쓰기’를 주제로 박용재 시인, 해이수 소설가, 신정아 아동문학가가 시·소설·동시·동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지성심 미주시인협회 회장, 김준철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오연희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 미주 작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국대 국제문예창작센터 제공]미주문학 아카데미 미주문학 아카데미 오연희 미주한국문인협회 김준철 미주한국문인협회
2026.02.01. 16:15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문학 캠프를 미주 한인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미주한국문인협회는 1982년 창립 이후 미주 문단을 대표하는 최대 문학 단체로 성장해 왔다. 현재 전국에서 450여 명의 등단 작가들이 활동하며 한인 이민 사회의 정서와 문학적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올해는 보다 정돈된 발걸음으로 문학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려 한다. 특히 문학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디카시 신인상 공모를 진행하고 매년 출간되는 미주 작가들의 작품집을 도서관과 학교 등에 기증해 문학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각 분과의 대면 모임인 달토방을 통해 창작의 활력을 북돋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극 공연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간지 ‘미주 문학’을 통해 새로운 작가들의 등단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영 기자 미주한국문인협회 김준철 김준철 미주한국문인협회 작품집 기증 문학 저변
2026.01.1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