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OC, 바이올린 연주회 개최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미 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OC지부)가 내달 3일(수) 도진미(사진) 퓨전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연주회를 연다. 연주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열린다. 도씨는 ‘유 레이즈 미 업’ ‘요게벳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중앙대 음대를 졸업한 도씨는 2006년 중남미 여행 중 엘살바도르에서 우연히 방송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현지에서 널리 알려졌다. 이후 2009년 방영된 KBS ‘수요기획-엘살바도르의 연인’ 편에서 현지 거리 공연과 자선 연주가 소개돼 한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현재 OC에 사는 도씨는 지난달 남가주 한국학원 어바인 한국학교에서도 미니 음악회를 연 바 있다. 김지현 OC지부 회장은 “월례 모임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회를 열고 있는데 이번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준비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바이올린 연주회 바이올린 연주회 김지현 oc지부 어바인 한국학교
2026.05.27. 20:00